2024.03.20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FOMC 앞두고 미증시 일제 상승, 다우 0.83%↑(상보)

연준의 3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83%, S&P500은 0.57%, 나스닥은 0.39% 각각 상승했다.
연준은 19일부터 20일까지 FOMC를 개최하고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21일 새벽 3시)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연준은 이번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전망이다.

미장 시황입니다..

어제는 장시작에서는 매우 조정을 받으며 시작해서 마칠때는 약간 상승마감했죠. 

 

日, 17년만에 기준금리 인상… 디플레 탈출해 ‘금리있는 세계’로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1%에서 0.1%포인트 올려 0∼0.1%로 유도하기로 했다. 국채 수익률을 0% 수준으로 유도해온 장단기 금리 조작 정책(YCC)도 철폐했다. 상장투자신탁(ETF), 부동산 투신(REIT) 등 위험 자산의 매입도 종료하기로 했다. 금융 완화의 3대 정책을 한꺼번에 그만두기로 한 것이다.

일본은행은 2016년 2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했다. 은행이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떼는 것이다. 이를 8년 만에 종료함에 따라 이른바 ‘금리 있는’ 세계로 진입했다.

17년간 지속된 완화정책에서 금리를 올린 일본,,중앙은행의 주식매수도 중단

경기가 그만큼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이겠죠?

 

엔비디아, 성능 높이고 전력 소모 낮춘 신형 칩 공개…SW 사업도 강화

엔비디아가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 블랙웰을 선보였다. 블랙웰 기반의 반도체는 현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 프로세싱 유닛)인 H100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 아키텍처 호퍼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빠르게 AI(인공지능)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블랙웰은 2080억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됐다. 이는 800억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된 기존 H100보다 2.5배 늘어난 것이다. 블랙웰은 기존 기술로 생산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2개의 칩을 연결해 하나처럼 작동시키는 구조다. 블랙웰은 대만의 TSMC가 4나노(1나노미터=10억분의 1m) 기술로 위탁 생산한다.

황은 최신 AI 모델을 훈련시키는데 2000개의 블랙웰 GPU로 90일간 4메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칩으로 같은 기간 동안 AI 모델을 훈련시키려면 8000개의 GPU에 15메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했던 것에 비해 훨씬 더 기능과 효율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는 H100이 4페타플롭인데 반해 블랙웰은 20페타플롭으로 성능이 5배 향상됐기 때문이다. 1페타플롭은 1초당 1000조번의 수학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말한다.

대본 없는 2시간짜리 '원맨쇼'... 1만여 명 앞 "역대 최고" AI 칩 꺼내 든 젠슨 황

황 CEO는 이날 연설에서 현존 최고의 AI 칩으로 불리는 'H100'보다 연산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된 차세대 AI 칩 '블랙웰'을 공개했다. 블랙웰은 AI 개발에 특화한 칩이다. 블랙웰 라인업의 대표 제품이라 볼 수 있는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B100'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H100보다 연산 처리 속도가 2.5배 빨라졌다고 한다. AI 모델 훈련을 위해 H100을 사용할 경우 8,000개를 90일 동안 가동시켜야 했다면 B100을 쓸 경우 2,000개만으로도 같은 기간에 훈련이 가능하다고 엔비디아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또 B100과 자체 개발한 중앙처리장치(CPU)를 결합한 이른바 '블랙웰 슈퍼칩'도 선보였다.GPU와 CPU를 하나로 묶으면 처리 속도는 더 빨라지고 전력 소모는 줄어든다. 블랙웰 GPU 72개와 CPU 36개를 묶은 슈퍼칩을 여러 개 결합할 경우 매개변수(파라미터)가 최대 10조 개에 이르는 AI 모델도 구동할 수 있다고 한다. 업계에선 오픈AI의 최신형 거대언어모델(LLM) GPT-4의 파라미터를 5,000억 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파라미터가 늘수록 AI의 성능은 향상된다. 엔비디아 블랙웰 슈퍼칩을 사용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GPT-4의 성능을 2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신제품 보고 가시지요,,플랫폼 하신다고,,연관생태계에 변화가..전기사용량감소 추격자들의 의지가 꺽일듯..

추격자들은 엄청나게 투자를 해야하죠 그만한 여력이 있을까요 엔비디아의 독주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당분간은 기정된 사실인듯..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3E 본격 양산…엔비디아에 공급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를 본격 양산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말부터 해당 제품을 엔비디아에 공급한다.

많이 바쁘시겠어요,,

오늘도 주가 슈팅하나요~~~?

 

푸틴 종신집권, 한반도 리스크 고조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5선을 확정지으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더욱 불안정해질 전망이다. 최소 2030년까지 집권이 보장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을 위해 중국 및 북한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북·중·러’ 대 ‘한·미·일’의 신냉전 대립 구도가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점점 대결구도가 선명해집니다..

선명해지네요 정말 이제는... 헷갈리지 않네요

 

딥마인드 이번엔 리버풀 코너킥 전술 짰다… 코치들 “사람보다 낫네” 호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구단이 코너킥 전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구글이 개발한 AI 기술로 개발된 전술에 대해 리버풀 코치들도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칼 투일스(Karl Tuyls) 영국 리버풀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겸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연구팀은 20일(한국 시각) 스포츠 전술 분석 시스템 ‘택틱AI(TacticAI)’를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흠,,축구전술도 AI가 ㅎㅎ

분석하고 결과를 내는데는 솔직히 사람이 따라 잡을 수 없는 기술일듯합니다...

 

"더 쌓았다" "세계 첫 양산"…삼성·SK 'HBM3E' 신경전 2R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HBM3E 대규모 양산에 돌입하고 이달 말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납품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달 말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H200에 탑재될 HBM3E(24GB 8단)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납품을 위한 대량 양산은 SK하이닉스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5세대 HBM '양산'에서는 한발 늦은 삼성전자지만 자사가 개발한 제품이 '적층 수'를 더 높여 경쟁사 제품보다 더 높은 성능과 용량이 50% 개선됐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반격을 가했다. SK하이닉스의 HBM3E가 24GB·8단 제품이라는 부분을 저격한 셈이다.
또 MC-MUF 공정이 아닌 '어드밴스드 TC NCF(열압착 비전도성 접착 필름)' 패키지 기술을 적용했다는 내용도 덧붙이며 고객사 샘플 공급과 상반기 중 양산 사실도 밝혔다.

HBM전쟁,,모든기술제품은 잘 팔려야 좋은기술,,

어떤게 더 잘팔릴것인가... 경쟁의 경쟁이군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HBM 테스트 중…기대 크다"(종합)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중인 삼전..

과연 어떻게 될까요...궁금합니다!!

 

우크라 전쟁 길어지자…EU·美 방산주 우상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유럽연합(EU)과 미국 방산기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독일 최대 방산업체인 라인메탈과 헨솔트 주가는 올 들어 이날까지 52.65%, 34.77% 각각 올랐다. 시가총액은 각각 200억5700만유로(약 29조900억원), 38억9500만유로(약 5조6500억원)까지 불어났다. 같은 기간 영국 BAE시스템스가 16.04%, 프랑스 탈레스그룹이 9.89% 오르는 등 각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 역시 상승세다. 2022년 전쟁 발발 직후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고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라인메탈,,PER34배 신고가중이죠,,한화에어로에 외인수급이유는 피어대비 대폭 저렴 per로 보면 1/3수준,

그렇군요 아직 많이 가격이 저렴하군요 피어 대비해서는 

 

온 디바이스 AI 보급화…퀄컴, 스냅드래곤 8s 3세대

퀄컴(대표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스냅드래곤 8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19일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8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스냅드래곤 8 시리즈의 가장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더 많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확대했다.

퀄컴은 온디바이스AI시대가 오면 좀 나아지겠지요

퀄컴은 무선통신 개발 기업이라고... 정말 공부해야 할게 많군요 퀌컴도 모르네요 ..공부하면 되죠!!

 

SMCI, 200만주 신주발행 소식에 9% 폭락 [송경재의 새벽증시]

엔비디아 반도체를 이용해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서버·데이터센터를 구축해주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19일(현지시간) 9% 폭락했다.
골드만삭스를 통해 보통주 200만주를 발행한다고 발표한 것이 폭락을 불렀다.
기존 주주들의 주주권리가 3.6% 약화되는 조처다.
18일 마감가 1000.68달러를 기준으로 약 20억달러를 확보하게 된다.
SMCI는 이 돈으로 반도체 등을 사들여 재고를 확충하고 서버·데이터센터 생산 능력을 확대하며 연구개발(R&D)에도 투자하는 등 미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변동성과 증자..그리고 엔비디아 신제품의 성능등이 영향을,,

변동성이 올해 너무 컸기도 하고 증자 이슈 그리고 이제 데이터 소모를 적게 한다는 신제품들의 증가로 영향을 받기는 하겠네요 

 

정부의 ‘밸류업’ 결국 기업 감세

기업의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확대에 따라 법인세를 감면하고, 배당 확대 기업 주주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낮춰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당근으로 정부가 또다시 감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세수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감세 혜택이 배당 여력이 높은 대기업, 보유 주식 수가 많은 대주주 등으로 쏠리는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나온다.

밸류업하면 감세해준다고,,정책기조는 꾸준,,

계속 나오는 밸류업 주총 잘 봅시다 

 

고래 싸움에 웃는 '조선·바이오'...외인 몰렸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국내 조선, 바이오 업종이 수혜를 보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빠지며 하루 만에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근 주도주로 등극한 조선, 바이오 업종의 대형주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지난 18일 장중 88만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1.28% 내린 84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소폭 조정세를 보였지만 지난 4일 종가(77만4000원) 대비 9.56% 상승한 상태다. 외국인은 이날 주가 하락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61억3000만원어치 사들이는 등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도 이날 0.65% 소폭 내렸지만 최근 4거래일 사이 10.08% 올랐다.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수 자금 185억9100만원이 몰렸다.

미중갈등이 곳곳으로 비화..조선과 바이오,,조선은 미국비중이 현저히 낮지요

조선과 바이오... 중국 제재로 수혜를 보고있다고 합니다 

 

美 증시 활황에 늘어나는 서학개미…증권사 ‘고객 모시기’ 경쟁

올 들어 미국 증시가 연일 활황세를 보이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투자 수요가 증가한 것을 겨냥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며 ‘서학개미 모시기’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수수료보다 좋은 리서치자료가 우선,,

좋은 양질의 정보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MZ세대, 새벽 1시 54분에 잠든다...하루 평균 6시간도 못 자

수면 기술 스타트업 무니스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수면을 돕는 자사 앱 서비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무니스 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49분이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평균 수면 시간인 7시간 51분보다 2시간 넘게 덜 잔다는 것이다. MZ세대는 밤늦게까지 깨어 있는 ‘올빼미족’이 많았다. 82%가 자정 이후에 잠들었고, 평균 취침 시간은 새벽 1시 54분이었다.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8시 12분이다. 무니스 관계자는 “잠들지 못해 수면 앱을 가장 많이 찾는 요일은 수요일로 나타났다”고 했다.

전, MZ도 아닌데,,,

담쌤 많이 주무셔야 하는데 바쁘셔가지고 수면이 삶의 질을 상승하는 요소중에 하니기인 한거 같습니다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