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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뉴스정리 본문

THINGS TO BE RICH

2024.03.19 뉴스정리

유어피스 2024. 3. 19. 07:58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알파벳 랠리' 미증시 일제 상승, 나스닥 0.82%↑(상보)

미국증시가 '알파벳 랠리'로 일제히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20%, S&P500은 0.63%, 나스닥은 0.82%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기술주가 랠리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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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20%, S&P500은 0.63%, 나스닥은 0.82%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기술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날 기술주 랠리는 엔비디아가 아니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주도했다.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탑재하기 위해 양사가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으로 알파벳이 4.44%, 애플이 0.64% 각각 상승했다.

미장 시황입니다..

지수와 실적 그리고 뉴스에 왔다갔다 하는 미국 장..

 

골드만삭스 "美, 올해 금리인하 전망 4회→3회로 수정"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종전 4회에서 3회로 수정했다.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거듭 확인되면서 Fed가 통화완화 시점을 늦출 것이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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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종전 4회에서 3회로 수정했다.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거듭 확인되면서 Fed가 통화완화 시점을 늦출 것이란 관측이다. 오는 19~2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시점이 6월에서 7월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견고한 경제와 끈적이는 인플레,,금리인하전망이 점점 후퇴중입니다

적정 금리를 올리는 방안으로 향하기를 ..

 

 

"MS-오픈AI 잡자"…스마트폰 라이벌 구글-애플, AI로 오월동주?

"애플은 뒤처진 AI 기능 보완·구글은 애플 고객 기반 접근" 시장은 파트너십 통한 '윈윈' 기대…주가 구글 6%·애플 2%↑ 김태종 특파원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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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자사 기기에 탑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곧 출시할 아이폰 운영체제 iOS 18에 자체 AI 모델을 탑재할 계획인 가운데 이를 위해 생성형 AI 기능을 강화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블룸버그는 애플이 구글과 계약조건이나 서비스 이름 등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오픈AI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의 파트너 찾기,,

뒤떨어진 기술을 보완하기 위한 파트너 찾기 일종의 윈윈 전략...생각을 바꾸는 혁신기업

 

 

'모든 것의 전기화'에 AI 열풍까지…전력난에 속타는 글로벌 기업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첨단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는 21세기에 세계 주요국과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기 걱정’을 하고 있다.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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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는 21세기에 세계 주요국과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기 걱정’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센터 열풍이 전력 소비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4일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친환경 대체에너지 공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미국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단체 북미전력계통신뢰도협회(NERC)는 올해 초 “2020~2023년 미국의 전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올해는 전력 소매 판매량이 사상 최대인 40억킬로와트시(kWh)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전력 수요 증가세는 5년 전 증가율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컨설팅기업 그리드 스트래티지스는 ‘평탄한 전력 성장의 시대는 끝났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주요 발전사 및 유틸리티 기업들이 당국에 보고한 수요 전망치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라며 “전기 수요는 앞으로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전기,,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에너지..

원전이 중요해 지겠지요 우리나라에도 원전 잘하는 기업이 있죠 

 

 

오픈AI '1경원 투자' 현실화?…UAE와도 AI칩 투자 논의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설립을 위해 자금 유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회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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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설립을 위해 자금 유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회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UAE 국가 자금으로 조성된 신생 투자업체 MGX가 오픈AI와 투자안에 대한 초기 논의 단계에 있다고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오픈AI 측이) 전 세계 협력사들과 함께 해당 AI 전략에서 아부다비를 중심에 두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픈 AI 반도체 투자 논의중

반도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언젠가 삼성전자도 빛을 볼 날이...

 

 

“D램 시장서 HBM 매출 비중, 올해 20%로 늘어난다”

글로벌 메모리 D램 매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20%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체 D램 매출에서 HBM 매출 비중이 2022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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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D램 매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20%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체 D램 매출에서 HBM 매출 비중이 2022년 2.6%, 작년 8.4%에서 올해 20.1%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전체디램의 20%까지 늘어날 HBM

중요해지고 있는 HBM

 

 

中 알리 공습에…쿠팡이츠, 무료 배달 '초강수'

쿠팡이츠가 쿠팡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한다.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앱 2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알리, 테무 등 중국 e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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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가 쿠팡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한다.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앱 2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알리, 테무 등 중국 e커머스 공세에 맞서기 위해 기존 회원들의 충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알리 공습경보,,

진즉에 하지.... 애국심 달아나는중 ㅋㅋㅋ

 

 

"엔비디아 잡아라"…삼성·SK, AI반도체 큰 손 잡기 올인

AI 반도체 시장의 '큰 손' 고객이죠. 엔비디아가 5년 만에 기술 콘퍼런스를 대면으로 개최하면서 반도체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 SK,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강도 나서는데,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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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수주를 위해 기술경쟁에 열중하고 있는 반도체회사들..

엄청난 갑 기업 엔비디아..

 

 

"주주환원 늘리고 이사진 재구성"...금융권 22일부터 주총 돌입

'주주환원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이 이번주 본격 시작되는 금융권 주주총회 주요 안건이 될 예정이다. 주주환원을 늘려 저평가된 주가를 개선하고 소액주주 등 우호적인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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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이 이번주 본격 시작되는 금융권 주주총회 주요 안건이 될 예정이다. 주주환원을 늘려 저평가된 주가를 개선하고 소액주주 등 우호적인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지주회사들 배당과 주주환원율 보고가시죠

밸류업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죠 

 

 

 

 

 

 

TSMC-日, 반도체 '밀월'…"대만 밖 첫 첨단 패키징 설비 검토"

로이터 "첨단 공정 'CoWos', 日 구축 검토…초기 협의 단계" 현 패키징 설비 6곳 모두 대만에…삼성·인텔 등 日 투자 '러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서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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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조립 포장) 설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문제에 관해 브리핑을 받은 소식통 한 명에 따르면 TSMC가 생각하는 한 가지 방안은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 즉 CoWos라는 첨단 제조공정을 일본에 가져가는 것이다.
CoWoS는 칩을 서로 쌓아 처리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을 절약하고 전력 소비를 줄이는 고정밀 기술이다.
현재 TSMC CoWoS 설비는 모두 대만에 있다.

대만밖에선 처음인 첨단공정 파운드리 공장,,일본에 짓는다고,,

첨단공정 파운드리는 대만에만 지었는데 일본에 짓는다고 하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서울 생계비, 런던·도쿄보다 비싸… 삶의 질은 81위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 세계 주요 도시 조사 발표 서울 생계비가 전 세계 도시 227곳 중 16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 세계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항목에선 241곳 중 8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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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계비가 전 세계 도시 227곳 중 16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 세계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항목에선 241곳 중 81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Mercer)가 지난 2023년 전 세계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내용이다. 서울 생계비는 영국 런던(17위), 이웃 나라 일본 도쿄(19위)보다 비싼 수준이었다. 서울의 주거비와 교통비, 식품비와 의복비 같은 전반적인 생활 비용이 매년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이젠 전 세계 웬만한 주요 도시를 웃도는 수준이 된 것이다. 지난 2020년만 해도 일본 도쿄는 3위였고, 서울은 11위였으나 수년 사이 기록적인 엔화 가치 하락과 상대적인 서울 물가 상승으로 두 도시의 생계비 순위가 뒤집혔다.

서울은 생활비 많이 들고,,삶의 질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돈이 많아야 편히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죠..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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