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Inner PEACE

2024.04.19 뉴스정리 본문

THINGS TO BE RICH

2024.04.19 뉴스정리

유어피스 2024. 4. 19. 17:03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속보]나스닥·S&P500 5일째↓…연준 2인자 "필요하면 금리인상도"

뉴욕증시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n.news.naver.com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오른 3만7778.21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0.22% 떨어진 5011.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52% 빠진 1만5601.50에 거래를 마쳤다. S&P와 나스닥은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강세장이 시작되기 직전인 10월 이후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나스닥의 경우 1월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다시 ‘매파’로 돌아선 가운데, 이날은 연준 내 실질적 2인자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이 시장을 위축시켰다. 그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마포(Semafor) 세계 경제 서밋’에 참석해 “추가 금리 인상은 기본 입장은 아니다”면서도 “데이터가 우리의 목표(2%)를 달성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한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렇게 하고 싶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재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경우 금리 인상 카드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게 시장을 놀라게 했다.

미장 시황입니다..핑계는 금리지만 많이 올랐으니 조정심리...언제 금리오른다고 시장내렸나요..

많이 올랐죠.... 거기서 또 제가 샀다죠.. 하...

 

일본, AI용 슈퍼컴퓨터 개발에 예산 6400억 투입…한국은?

일본이 예산 725억엔(6449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자체 개발을 지원한다. AI 슈퍼컴 개발 5개 기업에 예산 6449억원 투하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

n.news.naver.com

일본정부 민간기관에 AI슈퍼컴 확보를 위한 6400억원대 지원, 엔비디아 칩 구매예정이라고,한국은 1.7조로 전세계 9위,, 닛케이는 AI 분야가 경제, 안보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인프라가 모자라다는 판단 아래 예산 지원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정말 우리도 시급히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지금해도 늦습니다만..

좀 늦으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은 그런 생각도 좀 합니다.... 조금 늦어도 어차피 할거 아닌가요... 힘든 세상이네요 하지만 산업에서는 그러면 안되겠죠

 

AI로 끈끈해지는 미국·일본…오픈AI와 투자금, 일본으로 간다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미국과 일본이 밀착하고 있다.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토대로 AI 등 혁신기술 협력을 강화하면서 이른바 ‘AI 동맹’을 맺고 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최근

n.news.naver.com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미국과 일본이 밀착하고 있다.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토대로 AI 등 혁신기술 협력을 강화하면서 이른바 ‘AI 동맹’을 맺고 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최근 일본 도쿄에 첫 아시아 사무소를 연 데 이어 일본 대학들의 미국 기업 투자 유치도 가시화되고 있다.

 

MS·아마존·오라클 "日을 데이터허브로"

美中 갈등에 일본으로 눈돌려 오라클, 10년간 80억弗 투자 MS·아마존도 AI 인프라 구축 중국에 정보유출 우려 줄이고 日금융사 등 신규고객 유치도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강자들이 줄줄이 일본

n.news.naver.com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강자들이 줄줄이 일본에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자국 내 데이터의 외부 반출을 통제하려는 일본 정부 정책, 일본 공공기관·기업 수요 증가,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중국 대신 일본을 아시아 데이터센터 핵심 기지로 삼겠다는 전략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정보기술(IT) 대기업 오라클이 올해부터 10년간 약 1조2000억엔(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일본에 데이터센터를 증설한다고 보도했다.

일본으로 AI허브 투자하는 빅테크기업들..마소,아마존,오픈AI,오라클 등등..

투자받는 일본 기업들...한국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괴물 AI 반도체, 블랙웰

[김정호의 반도체 특강] AI 학습·추론 시간, 크게 단축시켜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괴물’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n.news.naver.com

AI 수퍼칩 블랙웰 내부에는 2개의 GPU(B200)가 한 개의 패키지 기판 위에서 서로 마주 보고 가까이 연결돼 있다. AI가 거대화되면서 파라미터(매개변수)도 조 단위 이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파라미터는 생성형 AI가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는 신경(Perceptron)을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 숫자가 많을수록 AI 성능도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한 개의 GPU도 모자라 두 개를 바로 옆에 연결해 GPU 크기를 두 배로 만들었다. 그리고 GPU 옆에는 8개의 5세대 HBM3E(5세대 HBM)가 장착된다. 이렇게 가까이 설치해 두 개의 GPU(B200) 사이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帶域幅·순간적으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극단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HBM GPU 사이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까지 더 높이려는 전략이다.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더 높여 생성형 AI의 생성 속도를 끌어올리면 AI 학습과 추론(생성) 시간이 단축된다.

주주이신 분들은 꼭 정독하셔야 할 내용입니다..블랙웰을 알기쉽게 잘 설명,,

거대한 수퍼칩이네요 가격이 2억이라던가... 와...

 

석유 각축장이던 중동, 美·中의 ‘AI 격전장’ 됐다

중동서 AI 산업 쟁탈전 지난 16일 중국은 시안에서 인공지능(AI), 나노 기술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동·아프리카 등의 우방국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디지털 실크로드 포럼’을 열

n.news.naver.com

하루 전인 지난 15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브래드 스미스 부회장은 UAE를 직접 방문해 아부다비 투자청이 설립한 AI 기업 ‘G42′에 15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단순한 사업적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MS G42의 협약이 체결되기까지 두 회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국과 UAE 정부 관계자들도 1년 동안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G42는 지난해부터 중국 기업에 투자하고, 화웨이 장비를 쓰면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G42 UAE AI 분야에서 ‘중국과의 관계 단절’ 메시지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G42는 결국 지난 2월 보유 중이던 틱톡 모회사이자 중국 기업인 바이트댄스의 지분을 전부 매각했고, G42 운영에서 화웨이 등 중국산 장비를 배제하기로 했다.

AI 분야에서 중국과 중동의 관계가 긴밀해지자, 미국은 빅테크의 기술력을 내세워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3월 53억달러 이상을 들여 사우디에 데이터 센터를 짓고 202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도 최근 사우디와 AI 인프라 구축 협약을 맺었다. 미국 정부가 UAE의 국영기업 G42로 하여금 중국과의 관계를 끊게 만들 수 있었던 것도 MS와의 기술 협력을 미끼로 내세운 덕분이었다.
미국이 중국과 중동의 AI 협력 관계를 끊으려는 또 다른 이유는 중동을 통해서 중국으로 기술이나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미국 정부 관계자가 G42 경영진을 만나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에는 지나 러몬도 미 상무 장관이 UAE를 방문해 G42의 탈(脫)중국 상황을 점검했다. UAE가 중국과 관계를 맺은 상황에서 미국 기업인 MS와도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중동도 미중 AI격전장으로 변신,,

일본과 중동... 지금의 중심 격전지죠

 

中, 美국채 보유량 또 줄여…"몇달 내 영국이 2위 보유국"

"美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 줄고 미중 관계 불안한 탓"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계속 줄여 조만간 영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2위 미국 국채 보유국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n.news.naver.com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계속 줄여 조만간 영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2위 미국 국채 보유국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중국 정부가 보유한 미 국채는 전월보다 227억달러 감소한 7천750억달러(약 1천65조원)로 집계됐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일본은 164억달러를 순매수해 1조1천680억달러로 최대 구매국 자리를 지켰고, 3위 보유국 영국의 보유액도 같은 기간 6천912억달러에서 7천8억달러로 늘었다.

중국은 미 국채를 내다 파는 대신 안전자산인 금 보유는 늘리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3월 말 금 보유량은 전달보다 16만트로이온스(약 31.1g) 늘어난 7천274만트로이온스로,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국채 내다파는 중국,, 미국채 보유한 국가들 보고가시죠..

일본,중국,영국 순이네요 

 

'대세' AI 산업은 '전기 먹는 하마'?

“2030년 印보다 많은 전기 사용”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CEO 전망 데이터센터 증가… 전력난 우려 2030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이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의 전력

n.news.naver.com

2030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이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의 전력 소비량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의 러네이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망하며 “AI 개발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상황을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이를 더 발전시키려면 더 많은 데이터 훈련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에너지 용량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먹는 하마..AI,, 2030년이면 인도가 쓰는 만큼 쓰게 될것이라고,,현재는 초기단계..

데이터센터의 증가와 전력량을 줄이려는 노력.. 그리고 원전이 대세가 될것 같네요 

 

9.7억 유권자 인도, '44일 총선' 내일 시작…경제냐 민주주의냐

▲ 인도 집권 인도국민당(BJP)을 이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인구 14억 명으로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 불리는 인도가 현지시간 오는 19일 연방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을 시작합니다. 임기 5년

n.news.naver.com

인구 14억 명으로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 불리는 인도가 현지시간 오는 19일 연방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을 시작합니다.
임기 5년의 연방하원 의원 543명을 선출하는 총선은 44일에 걸쳐 7단계로 28개 주와 8개 연방직할지에서 실시됩니다.

인도총선 시작..하나마나 현수상 지지율 막강,,

정해진 총선의 시작 ㅋㅋ 이런곳들이 몇몇군데 있지요

 

‘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7%-수주 61% 급감

세계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을 거의 독점해 ‘슈퍼 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이 1분기(1∼3월)에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AI) 열기가 ‘반도체의 겨울’을 녹이

n.news.naver.com

세계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을 거의 독점해 ‘슈퍼 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이 1분기(1∼3월)에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AI) 열기가 ‘반도체의 겨울’을 녹이고 있지만 AI 칩 외 전반적인 업황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SML은 18일(현지 시간) 1분기 매출은 52억9000만 유로(약 7조7800억 원), 순이익은 12억2000만 유로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6%, 37.4%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전 분기 대비 61% 줄어든 36억 유로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54억 유로를 크게 하회한 수치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웨이저자(魏哲家)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 시간) 1분기(1∼3월) 실적 발표회에서 “AI 칩 수요는 매우 뜨겁고, 전통적인 서버 수요는 여전히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 TSMC는 이날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앞서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도 1분기에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데 이어 TSMC의 강력한 실적은 ‘반도체의 겨울’을 밀어내는 AI 훈풍을 분명히 보여줬다.
문제는 모바일과 PC 칩 등 전통적인 부문에서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이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1분기 실적 부진도 이를 시사했다.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미래 수요를 예측해 장비를 구매하기 때문에 ASML의 신규 수주액은 반도체 업황을 선행적으로 보여준다. TSMC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산업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 이상’에서 ‘10% 수준’으로 조정했다.

지금부진한것은 작년도 과잉재고 영향이고,,업환턴에 따른 리드타임 감안하셔야.. 25년성장이 담보되었다면 지금부터,,

쌀때 사서 모아두면 좋은 시기

 

인텔 "ASML 차세대 EUV 장비 선점...'인텔 14A' 내년부터 연구"

인텔이 2027년 경 투입될 1.4나노급 '인텔 14A' 공정의 핵심인 고개구율(High-NA) EUV(극자외선) 기술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인텔은 2022년 1분기 네덜란드 ASML과 고개구율 EUV 장비 도입

n.news.naver.com

마크 필립스 인텔 펠로우는 "현재 선단 공정은 EUV를 이용하지만 핵심 층 이외에는 여전히 구세대 기술을 쓴다. 또 고개구율 EUV는 한 세대가 아니라 최소 3세대 이상 지속될 기술이다. 개구율 0.33 이하인 기존 EUV 공정도 점차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드디어 ASML장비도입계획...파운드리 8조적자의 원인이 이장비 미도입으로 인한 수율저조라는 분석도,,

하드웨어 업계에서는 수율이 참으로 중요하죠 

 

美, 마이크론에 60억弗 보조금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 반도체법에 따라 60억달러(약 8조28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

n.news.naver.com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마이크론에 60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이르면 다음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발표할 전망이다.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은 뉴욕주에 반도체 생산기지 네 곳을 지을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2022년 향후 20년 동안 뉴욕주에 1000억달러를 투자해 9000개의 직접 일자리와 4만 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사가 있는 아이다호주에는 150억달러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해외에 생산기지를 이전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과 비교해 충분한 보조금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도 보조금..미국내 반도체공장이 글로벌 전체공급량의 20% 채우겠다는 바이든.. 그나저나 그많은 반도체 공장신설에 장비는?

공장 짓고 장비죠... 내년을 바라봐야하는 곳이죠 

 

테슬라 주가 5일째 내려 장중 15개월 최저가…시총 월마트 아래(종합)

장중 또 4%대 떨어져…저가 전기차 출시 지연 전망 나와 '설상가상' 월가 평균 목표주가, 올초 대비 21% 하락…로보택시도 회의론 임미나 특파원 = 테슬라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8일(

n.news.naver.com

뉴욕증시에서 이날 오전 9시 45분께(미 동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4.3% 내린 148.70달러를 기록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1월 하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올해 들어 연중 하락 폭은 39%에 달한다.

주가 하락에 따라 현재 시가총액은 5천억달러 밑으로 떨어져 약 4천786억달러(약 660조원)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제 브로드컴과 tsmc보다 낮아진 시총,,더이상 빅테크가 아님,,조만간 삼전수준될듯

떨어지는 칼날을 받으면 안된다는게 바로 이런것인듯 합니다

 

IMF "환율 변동성, 한국 경제에 큰 어려움 주지 않아"(종합)

"韓, 통화 불일치 제한적…美 연준 의식 말고 인플레 목표 집중해야" "韓, 반도체 등 수출 전망 긍정적…中 경기 둔화가 리스크" 김동현 특파원 = 최근 원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n.news.naver.com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8일(현지시간) 아태 지역 경제 전망 브리핑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 "한국의 통화 불일치가 제한적이고 인플레이션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 변동성이 한국 경제에 큰 어려움을 제기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와 비교하면 한국은 환율이 너무 크게 움직일 경우 걱정해야 할 정도의 대차대조표 불일치가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통화 불일치(currency mismatch)는 외화부채와 외화자산 간의 차이를 의미하는데 이 차이가 크면 환율 변동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클 수 있다.
예를 들어 달러화 부채가 달러화 자산보다 훨씬 많은 상황에서 원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달러롱포지션(순자산인 상태) 우리나라 입장에선, 달러원환율상승은 큰리스크 아님 수입물가 상승을 제어한다면..

늘 있던일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D-1 카운트다운 “둠스데이 될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네 번째 채굴 반감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나 전문 매체는 대체로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을 반감기 예정일로 지목하고 있다. 비트

n.news.naver.com

비트코인은 4년 주기로 상승하는 수학 문제의 난도를 따라 채굴량을 절반으로 줄였고, 그때마다 가치를 끌어올렸다. 직전 반감기는 2020년 5월이다. 다가오는 네 번째 반감기에서 비트코인의 블록당 채굴량은 6.25BTC에서 절반인 3.125BTC로 줄어들게 된다

비트코인반감기 드디어 내일로 다가옴...6.25에서 3.125로 채굴줄어듬//다음 반감기는 2028년,, 가격이 어떻케 움직일까요,, 재료소진으로 둠스데이가 될까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지금까지는 반감기때 보다는 몇달후에 반등했다고 합니다

 

병력 부족한 세계 각국…징병제 부활 화두로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계 각국이 병력 증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신병 모집이 원활하지 않고, 징병제 부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

n.news.naver.com

세계 각국이 병력 증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신병 모집이 원활하지 않고, 징병제 부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유사시 나라를 위해 싸우려는 젊은 세대의 의지가 강한 국가는 대만, 한국,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징병제를 시행 중인 국가라고 분석했습니다.

징병제 도입 논의중인 세계,,,분쟁을 겪다보면 필연적,

뭐든 발들에 불 떨어지면 하게 되는군요

 

"미국·EU, 중동 전쟁 막으려면 중국에 더 집중하라"…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이 중동 전쟁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자 이란산 원유 등 대(對)이란 제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이 그간 중국의

n.news.naver.com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EU는 중동 전쟁으로 번질 위험이 있는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적 대응을 막고자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마련하고 있다.
EU 27개국 정상들은 이날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의 드론(무인기) 및 미사일 생산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결정했다. 미국은 이란산 원유 제재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앞서 "이란은 원유 수출을 '분명히' 계속하고 있다. 이란의 무역을 억제하기 위해 더 할 일이 있다"며 이란산 원유에 대한 새로운 제재 발표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도 이란도,,제재를 한들 중국협조없이는 제재효과 없습니다..

중국과 연결고리가 강한 나라들

 

출시 '1분' 만에 매진된 화웨이 스마트폰…애국 소비 '열풍'

중국 '애국 소비'의 상징으로 떠오른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이 출시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 베이징상보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장비·스마트폰

n.news.naver.com

중국 '애국 소비'의 상징으로 떠오른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이 출시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 베이징상보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정말 애국소비라고 생각하시면 중국인을 너무 모르는 발상..역사를 살펴보시면 알일..

중국은 나라에서 많은 걸 통제하는 시스템에서 살고 있죠

 

한화시스템 '국산' 관측위성이 보내온 지구 사진…"고화질"

美 뉴욕 '양키 스타디움'·UAE 두바이 '팜 주메이라' 선명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우주에 오른 국내 최초의 민간 관측 위성 '소형 SAR 위성'이 지구 곳곳을 촬영한 영상(사진)을 18일 공개했다. 한

n.news.naver.com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우주에 오른 국내 최초의 민간 관측 위성 '소형 SAR 위성'이 지구 곳곳을 촬영한 영상(사진)을 18일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의 소형 SAR 위성은 공중에서 지상과 해양에 레이더파를 차례로 쏜 뒤 레이더파가 굴곡 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차를 차례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 낸다.
SAR 위성은 전자광학(EO)·적외선 장비(IR) 위성과 달리 주간과 야간은 물론 악천후에도 선명한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정보 가치를 창출하는 위성으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의 SAR 위성은 발사 후 4개월 동안 하루에 지구를 15바퀴씩 돌며 6회가량 지상 기지국과 양방향 통신을 수행하면서 현재까지 지상 지형 정보 수집을 위한 시험 운용을 진행하고 있다.

 

고환율에 기후까지 덮친 식탁 물가…남몰래 웃는 '불닭' 왜

원화가치 하락에 이상 기후가 겹치며 수입산 원재료에 의존하는 식품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가뭄과 이상 고온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카카오, 커피, 설탕 등의 가격이 고환율로 급등하고 있어

n.news.naver.com

수입 가격 상승으로 고민하는 대부분의 식품기업과 달리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의 경우 고환율에 따른 반사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에서 ‘불닭볶음면’이 인기를 끌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8%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환율이 10% 오르면 세후 이익이 약 61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삼양식품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어제보다 3.07% 오른 26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뿐이 아니라..원료인 소맥과 팜유가격이 대폭 하락..서프라이즈 어닝나올듯

그래서 요즘 많이 오르는군요 이미 올라서....지금 들어가면 또 물리는거 아닌가요

 

K-방산, 올해 200억 달러 수주 목표…무역금융 10조 투입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정부의 방산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18일) 경남 사천 KAI 본사를 방문해 해외

n.news.naver.com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정부의 방산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K-방산이 그동안 우리 안보를 책임져 왔다면 이제는 차세대 수출 유망 산업으로 우리 경제도 함께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도 국내 방산 업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금융 10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등 수출 관계 기관과 함께 민관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방산 금년수주목표 200억달러...달성해주시길..

나라에서 밀어주는 방산업이 되길

 

"美, 이란 공습으로 이스라엘에 분노…오판해서 일 키웠다"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으로 국제사회가 확전 가능성을 주시 중인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의 오판으로 일이 커졌다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

n.news.naver.com

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스라엘이 미국과 상의 없이 이란 영사관 공습을 결정해 이란 보복을 부른 데 대해 미국 관료들이 비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이란 재반격 논의 중…핵시설 타격도 옵션” 전 모사드 정보국장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재반격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핵시설 타격 역시 옵션(선택지)이 될 수 있다고 이스라엘 정부와 밀접한 현지 전문가가 지적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n.news.naver.com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정보국장을 지낸 조하르 팔티는 정부가 자국에 대한 지난 13일 이란의 공격을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는 데 있어 이란 핵시설 타격 또한 논의되고 있는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은 5월?…최대명절 유월절 보낸 뒤 행동 가능성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받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반격을 예고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유대교 최대 명절 유월절이 끝나는 오는 30일까지는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낮다고 미국 ABC 방송이 미 관

n.news.naver.com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이 신의 가호로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은 오는 22일 저녁부터 오는 30일 아침까지 8박 9일간 이어진다. 칠칠절, 초막절과 함께 유대교의 3대 절기 중 하나다.
유월절의 시작일(23일)과 종료일(29일)은 공휴일로 지정돼 있어 이 기간 이스라엘인들은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낸다. 따라서 이 기간 이스라엘이 군사적 대응에 나서 역내 긴장을 고조하기는 어렵다고 미 관료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5월인가요,,유월절은 지나서,,이란보복할것이라는 이스라엘.. 전쟁소식 묶음..핵시설 공격할수도 있다는 예측도,,아 그만좀 싸우면 안되나요,,

5월인가요,,유월절은 지나서,,이란보복할것이라는 이스라엘.. 전쟁소식 묶음..핵시설 공격할수도 있다는 예측도,,아 그만좀 싸우면 안되나요,,

더이상 인명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韓, 저리 예금만 깔고 앉아…'부의 골든타임' 놓친다

한국인의 현금 사랑은 유별나다. 2020년 코로나19가 번지자 시중에 5만원권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농·축·수협은 지역 점포에 5만원권의 씨가 말랐다. 한국은행의 5만원권 환수율(한은 발

n.news.naver.com

한국인은 금융자산의 절반인 2400조원을 현금·예금으로 굴린다. 반면 주식·펀드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미국과 확연히 대조된다. 미국인은 금융자산 가운데 절반을 주식·펀드에 묻어둔다. 현금·예금 비중은 15% 수준이다. 한국인은 금융자산 절반을 금고에 묻어두면서 매년 수십조원의 기회손실에 직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경제통계(FRED)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가계 금융자산에서 현금·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9%(16조9750억달러) 수준이다. 주식·펀드 비중은 49.1%(55조7064억달러)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보험·채권 등이었다. 한국과는 완전히 상반된 포트폴리오다. 한국 가계는 전체 금융자산(5233조5128억원) 가운데 현금·예금(2424조5802억원)이 46.3%에 달했다. 주식·펀드(1141조3619억원) 비중은 21.8%에 불과했다.

나라가 금융을 교육하지 않아서 생긴일..지금이라도 공교육 필요,,미국과 반대인 가계 금융자산 구성..

근데 주식이 너무 내려서 망한 사람도 많다는거 아닙니까... 오늘 저는 오백을 잃었답니다... 무서워요 사실은 근데 불편한걸 이겨야 돈을 벌 수있다고 합니다...

 

“전국민 누구나 가수 되나”…작곡 못해도 앨범 낼 수 있다는데

KT 지니뮤직, 내달 플랫폼 공개 AI로 나만의 곡 만들어 판매하고 원작자와 수익 배분도 가능해져 저작권 인정 여부는 여전히 논란 작곡을 모르더라도 인공지능(AI)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n.news.naver.com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KT 음악 서비스 자회사 지니뮤직은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창작물을 앨범으로 제작해 발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르면 내달 출시한다.

이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리메이크 음원 파일을 지니리라에 올리면, AI가 곧바로 디지털 악보를 그려주고, 해당 악보를 편집해 편곡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다만 베타버전 공개 초기 AI 창작 음원은 지니리라 서버 내에서만 재생이 가능하고, 외부 공유가 제한됐다. 당시 저작권 이슈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 지니뮤직은 지니리라 서비스 고도화 작업과 함께 2차 생산 저작물에 대한 정산 시스템 구축에 몰두해다. 지니뮤직은 “곧 출시될 AI 음원 거래 플랫폼은 원작자의 저작권은 보호하면서, 이용자와 원작자 모두에게 음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작자와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AI 기반 음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노래를 만들수 있는 세상..AI로 음악만들기 쉬워졌답니다..지니뮤직등 4개업체 난립,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세상으로 재능만 있으면 누구든 돈벌기 쉬운 세상이 오고 있다는 거죠... 재능... 

 

오늘은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갑자기 12시30분부터 정지가 됐죠 그래서 오늘 주가가 엄청 내리는데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일단 오늘 하루만 오백을 잃어 가며 많이 낮아진 주식을 팔고 옮겨가고 싶은 곳으로 옮기고 있었는데 증권사 거래소가 먹통이 되어버린것이죠...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많은 돈을 잃었고 지난번 북한 전쟁 이슈로도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냥 눈 딱 감고 기다리면 오르더라구요 지난번에는 한 3일만 참았으면 그 손실을 거의 반으로 줄일수 있었거든요 ... 참 복기해보면 별거 아닌데 그 상황에서는 얼마나 가슴 졸이고 겁이 나는지 모릅니다. 왜냐면 제가 평생 모아온 돈이니까요 또 이돈을 모으려면 몇년을 고생해서 모아야 하고 저는 하루하루 또 살아갈거니까요 제발 조급하지 맙시다 제가 늘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늘 저를 잡아주는 사람은 저 뿐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리고 믿고 하다보면 꼭 좋은 날이 올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하고 싶은것 자유롭게 다 할 수 있는 아무 눈치 보지 않고 걱정없이 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유를 얻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THINGS TO BE RI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4.23 뉴스정리  (0) 2024.04.23
2024.04.22 뉴스정리  (0) 2024.04.22
2024.04.18 뉴스정리  (0) 2024.04.18
2024.04.17 뉴스정리  (0) 2024.04.17
2024.04.16 뉴스정리  (0)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