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인생영화추천
- 뉴스정리
- 구직급여
- 신문읽기
- 제주카페
- 양주카페
- 실업급여
- 경제공부
- 경제뉴스
- 성장하는삶
- 오늘뉴스
- 성공투자
- 분위기좋은카페
- 데이트하기좋은카페
- 감성카페
- 커피맛집
- 제테크공부
- 오늘의뉴스
- 일상
- 조용한카페
- 아침뉴스
- 하루뉴스
- 경제신문
- 인생영화
- 새벽뉴스
- 홈카페
- 담쌤의뉴스배달
- 자기계발
- 서재형의투자교실
- 주식공부
- Today
- Total
Nature Inner PEACE
2024.05.07 뉴스정리 본문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한주간 AI뉴스모음집..저도힘듭니다 AI뉴스 넘 많아서, 이기사에 언급된거 말고도 많습니다..
정말 뉴스가 많습니다 그 만큼 시대의 화두라는 거겠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10월 스페이스X의 팰컨헤비 로켓에 실어 우주로 보낸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Psyche). 소행성 ‘16프시케’를 채굴하러 떠난 이 탐사선은 달과 지구 간 거리의 약 1만 배인 36억㎞를 날아 2029년 9월 도착할 예정이다.
6일 우주업계에 따르면 철을 비롯해 니켈, 코발트, 백금 등 각종 광물로 가득 찬 이 소행성의 경제적 가치는 1000경달러. NASA와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진이 추정한 수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힌 지난해 세계 경제 규모 105조달러의 9500배에 달한다.
우주 대항해 시대, 21세기판 골드러시 시대가 열렸다. 16프시케의 가치는 우주가 가진 상상하기조차 힘든 잠재력의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술과 산업의 파괴적 혁신이 우주에서 비롯되고 있다.
우리후손들 이야기겠지만,, 소행성하나 가치가 1000경달러인 “16프시케” 왜 이리 아득하게만 느껴질까요,, 500KM 저궤도 군집위성이 가져올 혁신적인 GPS정확도,, 군집위성 AI시대 너무나 중요.지구반대편으로 1시간에 가는비행기도,, 헬륨이송을 위한 달표면 철도건설도,,달님피곤,
소행성 하나에 천경달러치 자원이 뭍여있다고.... 그래서... 그렇게 부자들이....
HBM을 둘러싼 기술논쟁,한동안은 공급부족,,장기적으로는 시클리컬,,
결국 삼성전자도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최근 양사는 HBM4부터 이 베이스 다이에 로직 선단 공정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로직 선단 공정은 메모리가 아닌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에서 사용되는 초미세 공정이다. 초미세 공정으로 회로 선폭을 줄이면 반도체 칩을 만드는 토대인 웨이퍼(실리콘 소재 원판)에 더 많은 회로를 그릴 수 있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HBM4 이전의 베이스 다이는 단순히 GPU와 D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면, HBM4부턴 고객사가 요구하는 저전력 기능 등 시스템 반도체 성격의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 기존 반도체 시장에서 반도체를 구분할 때 썼던 메모리·시스템 분류법이 AI 반도체 시장에선 그 경계가 흐려지는 것이다.
주상복합 HBM,,쉬운 그림설명 보고가시죠
그래도 어렵지요 ㅋㅋ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임박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라파 공격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미 백악관 및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네타냐후 총리와 약 3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라파에 대한 그의 분명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 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나왔다.
가자지구 전쟁이 7개월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은 라파 지역에 하마스 대원 수천 명이 숨어 있는 만큼 이곳을 장악하지 않고선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40여만명이 피난한 라파..공격일보직전,,거의 학살수준이 되지않을까요,, 홀로코스트의 재현이 두려운지점,,
막아야 합니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이스라엘은 전 세계의 적이 될것 같네요
이스라엘-하마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 세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으로 몰려들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까지 나서며 중국 투자자에 금 시장이 지배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금값상승의 원인은 외환보유고를 미국채에서 금으로 바꾸는 중국중앙은행 때문..
이유가 이거군요
브라질 남부에서 일주일 이상 폭우가 이어지면서 최소 78명이 숨지고 105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주 497개 도시 가운데 300곳 이상이 피해를 입고 약 1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지난해에도 세 차례나 대형 홍수가 발생했는데, 글로벌 기상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높아진 '엘리뇨'의 영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
80년만의 대홍수라고,,북부는 가뭄,남부는 홍수,,엘리뇨는 2년째가 더 셉니다
올해는 잠잠하다고 해서 잊혀지면 안되는 일...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문제 삼아 해양·물류·조선업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다. 해당 조항은 교역 상대국의 불공정한 무역 행위로 미국의 무역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복할 수 있도록 허용한 미국의 대표적인 보호무역 조치 수단이다.
미입항 중국산 선박에 대한 관세부과..한국조선엔 호재..
생각보다 주식이... 지나고 보면 보입니다...하...
맥도날드.가게 13천원짜리 한끼..하인즈실적도 하락,,떡볶이김밥순대도 비싸지는중이면 동서양을 떠나 라면이 대세인가요 ,, 가성비 뛰어난 한끼 식품, 커피한잔이면 3봉지값.
참 라면이 정말 싸네요 감사한 기업이긴 합니다 건강이 조금 염려가 되긴 하지만 라면 보다 더 안좋은 음식도 맨날 먹고 사니까요
인도네시아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분담금을 당초 합의한 금액의 3분의 1 정도만 납부하겠다고 우리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는 이미 납부한 KF-21 개발 분담금 3000억원 외에 2026년까지 3000억원을 추가로 납부해 총 6000억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분담금 덜내고 기술이전 덜받겠다는 이면엔 프랑스제라팔전투기 도입이 있죠
알수없는 사업 이야기 공부에 공부 입니다 KF-21의 성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현지시간) 방송된 CBS의 시사 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단순히 돈이 아니라 군인으로 미국이 그 전쟁에 들어가야 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미국 의회 일각에서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기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쉽게 끝날 수 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대리전쟁터가 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이죠..
러시아 국방부는 6일 크렘린궁이 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한 서방 고위 관리들의 발언에 격앙된 반응을 보인 지 며칠 만에 러시아가 전술핵무기 사용을 모의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 훈련은 "러시아에 관한 서방 일부 관리들의 도발적 발언과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전략 핵군은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했었지만 전술핵무기와 관련된 훈련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프랑스대통령과 미하원의 우크라이나 파병론에 대한 견제구,,핵훈련
전쟁이 끝나기 위해선 뭐라고 해야지요
'현대판 차르(황제)'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부터 집권 5기 시대를 연다. 개헌을 통해 사실상 종신집권 발판을 마련한 뒤 대통령 5선에 성공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내외 상황이 불안한 만큼 푸틴 대통령이 내부 결집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분위기 쇄신과 친정 체제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정부 개편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블룸버그통신·타스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푸틴 대통령은 오는 7일 정오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열고 임기 6년의 5번째 대통령직을 시작한다.
대중은 이해가 불가능..독재를 더 선호하는 러시아..임기6년의 5번째임기시작, 다음번에도 출마가능,, 헌법개정시 대통령은 중임제한에서뺀 꼼수..2036년까지
이미 머리에 박혀버린 생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는걸 다시 느끼고 나에게 어떤 생각을 주입할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해야하며 그것이 인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6일 웹 트래픽 분석 사이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의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90.91%로 나타났다. 2018년 8월(90.91%) 이후 약 5년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엔진 빙(Bing) 점유율은 3.18%에서 3.64%로 0.46%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야후는 2.46%에서 1.13%로 1.33%포인트 하락했다. 네이버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0.15%에서 0.31%로 상승했다.
MS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열린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불법적 독점적 지위를 허용한다면 AI 시장에서 구글의 지배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AI만든 검색시장 점유율 변화,,구글이 줄고,,마소가 늘고,,6.43에서 8.24로
구글은 90%대를 자랑하지만 변화의 시작으로 보는듯
러시아제전투기에 달린 아이패드..대체될 F16
게임 체인저가 될까요
중국의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는 ‘넘사벽’이다. 2013년 자율주행 사업을 시작한 바이두 등이 지난해 우한에서 거둔 로보택시 탑승 건수는 73만2000건. 2008년 출범한 구글의 무인 자동차 자회사 웨이모의 지난해 상업용 운행 기록(약 70만 건)을 넘어섰다. 중국에는 우한 같은 자율주행 시범지역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16곳이나 더 있다.
중국 우한..자율주행메카,, 자율주행 1위는 중국입니다. 90만명이 이용하는중,, 자율주행 공부하실분은 꼭 정독해보시길,,
자율주행, AI에 진심인 중국
테슬라 일부 주주들은 이날 저가형 전기차 생산 계획에 주목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이날 2만5000달러(약 3400만원)의 저가 전기차 ‘모델2′ 생산을 두고 “올해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2025년 초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중국의 주요 경쟁사보다 ‘더 저렴한 전기차’는 테슬라가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란 해석이 나온다. AI 기술에 기반한 고도화된 FSD(Full Self-Driving·완전자율주행) 기술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자율주행 택시(사이버 캡) 등으로의 진화가 테슬라의 목표란 뜻이다.
테슬라의 꿈,,전기차만은 아닌 듯..로보택시화 휴머노이드 로봇,,그리고 위성망
세기의 천재일지 사기꾼일지.. 궁금하네요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 시장 선두인 애플 ‘워치 OS’의 입지가 중국 시장에서 흔들리고 있다. 구글 ’웨어 OS’와 화웨이 ‘하모니 OS’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애플, 구글, 화웨이는 개선된 기능이 적용된 스마트워치 OS를 공개하고 영토 확장을 위한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킬러디바이스와 os경쟁, 로봇과 자율주행 OS경쟁도 치열,,앞서가는 중국,,AI와 연결된 IOT,가전,주행,보안시스템 등등..향후 5-10년안에 수많은 IT기업들의 운명과 직결,
특히나 중국의 소비자 시장이 큰데... 중국은 중국 제품을 쓰게 만드니 더더욱..
미국 공군이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파일럿이 조종하는 전투기 1000대를 실천 배치 계획이라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프랭크 켄달 미국 공군 장관은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F-16은 AI가 조종했다. AI 기술은 1990년대 초반 스텔스 기술 도입 이후 군용 항공 영역에서도 크게 진보했다. 미국 공군은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공군은 2028년까지 AI 기반 무인 전투기 1000대 이상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AI전투기 시험탑승한 미 공군장관,4년뒤 1000대이상 배치예상한다고,
AI의 차이가 기술력의 차이로
불법 무차입공매도 추가적발,,제도개선이 시급..
밸류업 프로그램도 잘 진행되어 우리나라 증시에 순흐름을 만들기를 바래봅니다
93세이신 이분,61세인 후계자에 의사결정권 이전중이시라고,,
투자는 평생에 걸쳐 해야할 일 빨리 가는것 보다 안전하게 가는게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가 주는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보조금을 조기에 전량 매각한다. 이미 총 6768억원으로 추산되는 AMPC 보조금 중 상당분을 시장에 매각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올 상반기 내 나머지도 모두 팔아 현금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시장 수요의 급격한 둔화로 현금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폐지 카드를 꺼내 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략이다.
입도선매인가요,,누가 살까요,,뭐든 빤히 보이면 주의해야.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알겠는데요
밸류업 가이드라인에 대해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자율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도 한풀 꺾였다. 증권가에서는 장기적으로 보고 수혜 업종을 좁혀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길로 돌아오는 시도의 초입입니다,,길게보시면 ..
내년에 가서 보면 후회 할 수 도 있습니다
흠 ,,아내에게 늘상 자랑하던 기술이 수박고르기인데,,이젠 AI에게 ,,
검수 작업은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되겠네요
뉴스는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쌓여진 돈은 남겠지요,,
기업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결국에는 실적이라는
중국이 가만히 있으면 이분말씀이 맞을 듯..
중국이 가만 있을까요
60세에 미인대회 일등하신 이분..부럽습니다.
건강한 음식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 그리고 타고난 미모 아닐까요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THINGS TO BE RI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5.09 뉴스정리 (0) | 2024.05.09 |
---|---|
2024.05.08 뉴스정리 (0) | 2024.05.08 |
2024.05.03 뉴스정리 (0) | 2024.05.03 |
2024.05.02 뉴스정리 (0) | 2024.05.02 |
2024.04.30 뉴스정리 (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