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델 주가, AI열풍 타고 32% 폭등…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델 주가는 124.59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전장보다 31.62% 오른 수치로, 시가총액은 무려 880억달러(117조5680억원)로 불어났다. 델은 2013년 기업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2018년 재상장했는데, 당시 시가총액은 160억달러(21조3760억원) 수준이었다.
델 주가 폭등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바탕이 됐다. 델은 AI에 최적화된 서버가 49억달러(6조54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준이다.

미장시황입니다..AI 앤드 AI

미국 기업의 실적을 중심으로 주가가 정직하게 움직이네요 

 

'슈퍼 화요일' 막 오른다...바이든-트럼프 재대결 확실시

 

“바이든, 고물가 방치”… ‘민주 텃밭’ 버지니아서도 트럼프 연호 [밀착취재]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16개 주와 미국령 사모아까지 모두 17개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경선을 실시하는 ‘슈퍼화요일’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가 열린 버지니아 주도 리치먼드의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세는 상상을 초월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6년과 2020년 모두 버지니아에서 패배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美 오늘 대선 투표한다면…“바이든 43%, 트럼프 48%”

NYT와 시에나대가 지난달 25∼28일 미국의 등록 유권자 980명을 대상으로 “오늘 투표하면 누구에게 표를 던질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48%로 바이든 대통령(43%)을 5%포인트 가량 앞섰다. 모른다거나 답변을 거부한 응답은 10%로 기록됐다.

미대선은 리턴매치 확정적,,미리 준비해야..

확정이네요 미리미리 대응책을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AI는 이미 전쟁 중 [PADO]

AI는 국가안보와도 직결될날이 멀지않습니다..안보혁명중,,

다른나라보다 기술이 우수하다면 더 나은 전략을 세울수 있고 유리한 점이 많이 있네요 

 

젠슨 황 “AI, 5년 내 인간이 만든 모든 시험에 통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1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범용인공지능(AGI) 시대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AGI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추고 모든 상황을 학습할 수 있는 차세대 AI다.

5년이면 멀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은 금방갑니다 1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5년은 정말 가까운 미래입니다.

 

잘 나가는 日닛케이에 일본개미도 우르르…가장 많이 산 주식은?

일본 증시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내에서도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 투자자들은 성장주보다 고배당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SBI은행과 라쿠텐증권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가 첫 거래 종목으로 선호한 주식은 일본전신전화공사(NTT)였다. NTT는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로, 1952년 전신과 전화 보급을 위해 설립됐다가 1987년 민영화됐다.
이 외에도 닛케이 평균 주사 중 배당 이율이 높은 50종목으로 구성된 닛케이평균고배당주50지수, 미쓰비시상사, 도요타자동차 주식도 투자자들의 선호 종목이었다.

섹터 피어그룹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챙겨보셔야..

밸류업프로그램의 미래일까요?

 

코발트도 당했다…중국발 물량 공세에 공급과잉 우려

현재 54% 가량으로 추정되는 중국의 코발트 지배력은 2025년이면 6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추출 부산물로 생산되는 코발트 공급을 늘리고 있는 것도 코발트 공급 과잉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는 코발트 생산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려 1만8200t(전 세계 공급량의 8%)을 공급한 것으로 추산됐다.

흠 ,,이젠 코발트 너마저,,

우리나라 전기차 산업의 미래가...점점 멀어져가는 듯 하지요 

 

AI 오류로 거세지는 비판…"구글 CEO '물러나야' 요구 커져"

미국 건국자나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을 유색인종으로 묘사하고 독일 나치군을 아시아인종으로 생성하는 등 오류가 발견됐다. 이는 지난해 2월 제미나이의 전신인 바드가 시연회에서 오답을 도출했던 것을 연상시켰고 이 여파로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4.5% 하락하기도 했다.

요즈음 안좋은 중인 구글..

많이 뒤쳐지고 있죠 요즘 

 

'인구 2배' 한국 시총도 제쳤다…AI 붐 타고 고점 깨는 대만증시 [차이나는 중국]

29일 대만 가권(자취안)지수는 한때 1만9000선을 넘어서며 2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만9023.01에 바짝 근접하는 등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만 증시 상승의 1등 공신은 엔비디아의 AI 칩을 위탁 생산하는 TSMC다. TSMC는 지난해 10월 이후 30% 넘게 상승했으며 27일 698대만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가 장중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할 정도로 급등하자 TSMC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시장 시총한번 보고 가실까요,,재밋습니다

대만시장도 한국시장보다 더 좋은 시기를 지나고 있군요

 

中 테무·쉬인의 '침공' 탓?…美, 면세수입 물품 1년새 53% 급증

중국 쇼핑앱 '테무'(Temu)와 패스트패션 앱 '쉬인'(Shein) 등이 저가를 앞세워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2023회계연도(2022년 10월~2023년 9월) 미국의 면세 물품 수입 규모가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5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자상거래회사 테무..온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중입니다..

왜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들이 이렇게 판치고 다니는 걸까요? 가격 때문인가요? 신뢰도가 그렇게 높지 않을텐데...신기하네요 

 

"中 커넥티드 카, 美 국가안보 위협"… 바이든 전방위 압박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상무부에 우려 국가의 기술이 적용된 커넥티드카를 조사하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우려 국가는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6개국이다. 그러나 자동차를 수출할 능력이 있는 나라는 중국뿐이어서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커넥티드 차량이란 무선 네트워크로 주변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능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카'를 말한다.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 보니 해킹 위험이 있고, 라이다 같은 센서 장비가 데이터를 기록하기 때문에 중국산을 쓰면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편 지난달 28일 미 의회에서는 중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를 대폭 상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조시 홀리 상원의원(공화·미주리)이 발의한 '미국 자동차 노동자를 중국에서 보호하는 법안'은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의 27.5%에서 125%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장기적으로 한국차에 호재아닐까요

미국의 제지로 한국에서 수혜받는 기업들중에 하나가 자동차산업이죠 

 

'AI 엔진' 달고 질주하는 M7 … 레이 달리오도 "거품 아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은 AI발 빅테크 실적 호조 영향이 컸다. 특히 7대 빅테크인 '매그니피센트7(M7)'이 기술주와 전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와 메타는 연초 대비 무려 64.2%, 41.5%씩 급등했다.

주가를 누가 알겠습니까만,,저도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 시작인듯 합니다

 

韓 과학기술 수준, 中에 첫 추월당해

한국 과학기술 수준이 사상 처음 중국 아래로 떨어졌다. 인공지능(AI), 양자역학, 차세대통신 등 국가핵심기술 136개를 조사한 결과 중국은 1위인 미국과의 격차가 3년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3.2년이었다. 결국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이 중국보다 0.2년 뒤처진 셈이다.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 기술력,,미국과 각국기술수준 보시고 가시죠,,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역전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력이 ..... 더 많은 투자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中 휴머노이드 약진"… 삼성 사장단 초긴장

중국은 정부가 직접 투자해 휴머노이드 기업 발굴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스타트업 푸리에인텔리전스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GR-1' 양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00대를 생산하겠다고 계획 중인 GR-1은 사람 신체와 비슷한 높이 1.65m에 무게 55㎏으로 보행 최대 속도가 시속 5㎞에 이른다.

사태가 이지경 되기전에 창의적으로 미리 준비하셔야 ,,,시간없습니다..삼성사장단 초긴장?

많은 투자와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뒤쳐지면 안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中 AI폰, 눈으로 車 시동까지...삼성, 애플 등과 치열한 경쟁 예고 [MWC 2024]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4’에서 실시간 통번역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한 다수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삼성전자를 맹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플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시리즈에 AI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폰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멀지않은 시기에 중국에 추월당할것 같은 온디바이스AI폰,,

중국의 AI기술이 상당하긴 하군요..

 

애플, 중국서 `눈물의 세일`…"아이폰15 24만원 싸게 드려요"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수요 둔화에 대응해 중국에서 아이폰15 판매가격을 최대 1300위안(약 24만원) 인하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애플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애플은 작년 4분기에 지역별 판매량 증가율이 미국 2%, 유럽 10%, 일본 15% 등에 달했지만 중국에서 -13%의 역성장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 제조사인 화웨이 외에도 샤오미, 오포, 비보 등이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아이폰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도 이정도면 이상징후,,

가격 경쟁력이 없어진다면...기업의 어닝에 문제가 생기죠 테슬라에서 많이 보여진 사례죠..

 

천문학적 보조금 퍼붓는 美·日...반도체 투자전쟁 가열

미국 정부는 최근 자국 반도체 업체 '글로벌 파운드리'에 15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인텔'에도 100억 달러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최근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타이완 TSMC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유치했습니다.
공장 건설 비용의 절반인 4조 2천억 원을 일본 정부가 대신 낼 정도로, 첨단 반도체 생산에 적극적입니다.

1등 체면 구긴 삼성전자, HBM·파운드리로 전선 확대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D램 칩을 12단까지 쌓은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4세대 HBM인 HBM3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며 HBM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회심의 카드'를 꺼내든 셈이다.

열심히 해야할 터닝포인트로 삼으셔야..

이제 정말 방향을 잡고 전력질주 하셔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독] 오픈AI, 범용 과학AI 만든다

오픈AI가 물리학 난제를 푸는 ‘과학 인공지능(AI)’을 만든다. 구글 딥마인드가 신약 물질을 찾고 설계를 하는 제약 AI를 개발한 적은 있지만, 물리학 난제를 푸는 AI를 만드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범용과학 AI만드는 오픈AI,,

사람보다 더 똑똑한 과학자가 나오는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 될 듯합니다

 

美서 냉장고 집단소송 움직임에…LG전자 “결함 입증안돼”

1일(현지시간) NBC로스앤젤레스 등 지역 방송에 따르면, 미국 일부 소비자들이 LG전자, LG전자의 리니어 컴프레셔를 사용한 켄모어 냉장고, 소매업체 등에 소송을 추진 중이다. 이번 소송은 2018년 생산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아자르 무자리 변호사는 LG전자가 냉장고에 사용된 리니어 컴프레셔에 대해 10년 보증을 제공하고 20년 내구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 수명은 10년에도 못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일부 소비자들의 냉장고 결함 문제 제기 및 집단 소송 움직임과 관련해 “결함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좋지않은 소식,,

나쁜 인식이 자리 잡을 수있는 뉴스죠 

 

'AI 수혜주' 슈퍼마이크로, S&P500 지수 편입…“2년 만에 주가 25배↑”

인공지능(AI) 열풍 수혜주로 꼽히는 미국 서버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됐다. 뉴욕 증시 흐름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 중 하나가 됐다는 의미다.

슈퍼마이크로 s&P 500편입..얼마전 아마존의 다우지수 편입에 이은 세상변화

세상의 변화는 너무나도 빠르고 거기에 맞게 주가는 움직입니다 공부공부 그리고 늦지 않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네요 

 

"네이버 주가가 왜 이래"…中직구앱 습격에 '비상'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네이버는 지난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41% 하락한 19만5000원에 마감했다. 올들어 12.94% 떨어졌다. 지난해 10조원에 육박하는 연매출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도 속절 없이 내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작년 성적표보다 커머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쿠팡 등 기존업체들과의 경쟁에 중국업체들이 가세하면서 과거와 같은 고성장을 장담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졌다.

3년 만에 회사채 찍은 네이버, 발행 절차 간소화 추진

최근 회사채를 3년 만에 발행한 네이버가 사채 발행 절차 간소화를 추진한다. 용이한 원화 및 외화 사채 발행 절차를 통한 신속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다.

3년만에 재무활동현금조달중인 네이버,ㅠㅠ

재무활동으로 현금조달중... 영업이익으로 버는 돈이 부족하다는 말이겠죠....

 

"이제 뭐해 먹고 사냐"…AI가 만든 압도적 영상에 '아연실색' [조아라의 IT's fun]

이제 뭐해먹고 사나..애니메이션 종사자들 실직을 예고한 AI영상

AI를 활용할수 있느냐 없느냐로 생존자와 실직자가 나뉘는 세계가 되겠네요..

 

美 상장사 79%, 日 50% ‘어닝 서프라이즈’… 한국은 22%

블룸버그 통계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 비율은 한국보다 훨씬 높았다. 어닝 서프라이즈는 시장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달 27일까지 작년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한 미국 S&P500 기업의 79%와 일본 닛케이평균 구성 기업의 50%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코스피 기업의 22%, 코스닥 기업의 11%만이 작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성공했다. 실적 발표가 오히려 주가에 악재가 된 경우가 많은 셈이다.

컨센미스 비율이 78%라는 이야기인데,,애널리스트 전망을 믿을수가 있을까요 고질적인 1회성이슈의 반복도 이유겠지만,,

애널리스트들과 기업들과의 상관관계... 우리나라만 존재하는것 같죠..솔직하면 욕먹는나라...내의견을 마음껏 펼칠수 없는 나라... 직장에서도 허다한 일이죠.. 청년들이 지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워런 버핏도 울고 가는 한국 증시 [배병우의 퍼스펙티브]

높은 상속세 때문에 대주주들은 자신이 통제하는 회사(특히 지주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유인을 갖게 된다. 상속세가 사망 시점의 지분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매겨지기 때문이다.
보유한 현금이 풍부하며 꾸준히 이익을 내는 기업조차 배당성향이 매우 낮은 이유다. 기업 경영진은 주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통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배당을 적게 줘 주가를 낮추는 게 대주주의 이익에 들어맞기 때문이다.
낮은 배당률로 인해 현금이 더 필요하면 지배주주는 자신이 통제하는 회사로부터 현금을 뽑아낼 다른 방법을 찾아내면 그만이다. 자신이 통제하는 또 다른 회사와의 특수관계자 거래를 통해 모회사의 자산을 이전할 수 있다.

백퍼 동감,,미국식 장기투자가 어려운 이유이기도,,30년전 아파트 한채값이 상속세 기준이 아파트 현관가격으로 변했는데도 상속세 기준도 동일한것도 문제.. 상법개정도 시급합니다..이사는 주주를 위해야..

이번기회에 많은 것들이 속속들이 보여지고 개정 되기를 바랍니다.

 

'밸류업 기대주' 랠리 이어갈까... 트럼프 후보 확정될지도 촉각 [주간 증시 전망]

지난달 코스피지수는 상승 랠리를 펼쳤지만 연이은 신고가 행진을 했던 미국과 일본 증시와 달리 2700선에서 저항을 받았다. 지수 하단 레벨이 높아진 만큼 이달 2700선 돌파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의 추가 상승 여부, 미국 대선을 비롯한 대외 환경 등이 증시 향방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번주는 나름 잔잔합니다..미국AI생태계기업 실적발표가 하나 있지요

브로드컴의 실적발표 수요일.

 

'하늘나는 택시' 뜬다…내년부터 상용화

아직까지는 생소한 개념인 UAM은 전기로 움직이는 수직이착륙형 소형 비행체를 말한다. 도심 위 하늘길로 물류와 사람을 실어 나르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로 알려져 있다. 소형 기체라는 점에서는 헬리콥터와 유사하지만, 소음이 크고 배기가스가 많이 나와 도심에서는 거의 쓰이지 못하는 헬기와 달리 UAM은 전기로 운항해 소음이 적고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아 '도심 최적화'라는 데 차이가 있다. 여러 개 동력 장치가 부착돼 있어 한두 개가 고장 나도 균형을 잡고 비상 착륙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내년부터 뜬답니다..하늘나는 택시 UAM

세상의 변화는 정말 급변합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 현실화 되기 전이네요 

 

[커버스토리] 인공지능의 미래 전기에 달렸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대체 전기를 얼마나 소비하기에 이렇게 우려가 클까요? 앞으로 3년 뒤 AI가 전 세계적으로 85~134TWh(테라와트시)에 달하는 전력을 쓸 것이란 분석이 있는데요, 이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스웨덴 같은 나라들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과 비슷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AI가 미국 내 전기차 전기 소비량의 5~6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AI 시대의 에너지 문제를 풀 실마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현재로서는 핵융합 발전과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같은 차세대 원자로, 태양열·지열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에너지기술 개발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여러번 말씀드렸죠 AI는 엄청난 전기수요을 촉발합니다 리서치하고 가시지요..탄소중립정책의 후퇴를 가져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진행되고 AI산업은 발전해야하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증시 누르는 ‘좀비기업’ 퇴출 빨라지나…상폐 절차 단축 검토

단축시켜서,,펄과 쉘의 무자본 기업인수합병으로 장난치는것을 막으셔야죠

세상에 돈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오이 2개 5천원·호박 3개 9천원…과일 가격도 천정부지

사과도 1개에 5천원 하던데요 ㅠㅠ,,,

장보는게 무섭습니다 시장을 갑니다 요즘에는 마트보다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