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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뉴스정리 본문

THINGS TO BE RICH

2024.03.14 뉴스정리

유어피스 2024. 3. 14. 09:02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PPI 앞두고 미증시 혼조, 다우 0.10%↑-나스닥 0.54%↓(상보)

미국증시는 14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0% 상승한 데 비해 S&P500은 0.19%, 나스닥은 0.54% 각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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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는 14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0% 상승한 데 비해 S&P500은 0.19%, 나스닥은 0.54%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큰 것은 전기차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엔비디아가 랠리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14일 발표되는 PPI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하며 혼조 마감했다.

미장시황입니다..이번엔 PPI선반영중입니다..가만히 체크해보시면 중요지표는 발표전 시장이 선반영합니다..

CPI도 그렇고 PPI도 그렇고 매달 나오는데 그때마다 선반영하여 내리네요 PPI도 좀 높게 나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주가는 내리겠죠 ㅠㅠ 그때는 좀 사야죠 이미 내렸는걸요 올랐을때 조금 익절을 해놔야 하는군요... 매달 반복되는 지표발표에 참고해야겠습니다

 

 

트렌드포스 "HBM3E, SK하이닉스가 선두...삼성, 하반기에 격차 줄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HBM3E를 대량 공급하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HBM3E 공급이 다소 늦었지만, 연말까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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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HBM3E를 대량 공급하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HBM3E 공급이 다소 늦었지만, 연말까지 SK하이닉스와 격차를 상당부분 좁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8단 24GB(기가바이트) HBM3E가 고객사 엔비디아의 검증을 통과하며 양산을 시작했다. 마이크론은 엔비디아가 2분기 말에 H200 출시한다는 계획에 맞춰, 1분기 말에 8단 24GB HBM3E를 공급할 계획이다. 샘플 제출이 다소 늦은 삼성전자는 1분기 말까지 검증을 완료하고, 2분기에 8단 24GB HBM3E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너무나 큰 시장이 될 HBM시장,,한국회사들이 잘해주길 기원합니다..

HBM처음 이슈가 나왔을때는 정말 미미한 섹터라고 분석하셨는데... 시각이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장은 급변한다는거죠 거기에 맞춰서 투자를 하는게 진정한 투자자인거죠.

 

 

"삼성, AMD 검증받아…HBM 점유율 빠르게 확대"

▲ 삼성전자, 36GB HBM3E 12H D램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타이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HBM3를 SK하이닉스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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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타이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HBM3 SK하이닉스가 독점 공급했지만, 삼성전자가 AMD MI300 시리즈용 검증을 받은 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검증을 받고 AMD에 중요한 공급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HBM용 MUF 기술 도입설에..."사실 아냐" 반박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에 MUF(몰디드 언더필) 공정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13일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MUF 기술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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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에 MUF(몰디드 언더필) 공정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13일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MUF 기술을 최신형 HBM 제조에 활용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처음 사용한 기술로, 삼성전자로서는 다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여러 분석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3(4세대 HBM) 칩 생산 수율이 약 10~20%인 반면, SK하이닉스는 수율을 약 60~70%까지 확보했다"며 "삼성전자가 최신 HBM 칩에 NCF MUF 기술을 모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발,양산, 상업생산뉴스보다 더 중요한것이 수율의 안정화,,,마진을 결정하는 핵심..

수율의 안정화 삼성과 하이닉스의 수율이 많이 차이가 나긴 하는 군요..

 

 

'틱톡 금지법', 美하원 통과…퇴출되면 어떤 일 생기나?

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미국에서 퇴출시키는 법안을 압도적인 다수로 통과시켰다. 지난 5일 발의된 이 법안은 불과 8일만에, 말 그대로 '빛의 속도'로 처리됐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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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미국에서 퇴출시키는 법안을 압도적인 다수로 통과시켰다.
지난 5일 발의된 이 법안은 불과 8일만에, 말 그대로 '빛의 속도'로 처리됐다. 

미국은 '틱톡' 이용자의 데이터가 중국 정부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사실 틱톡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유사 기능을 하는 다른 앱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틱톡의 모기업이 중국의 바이트댄스라는 것이 문제다. 
특히, 바이트댄스가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만큼 틱톡의 데이터가 미국민을 감시하거나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선전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틱톡 금지법안 미하원 통과..흠 그럼 릴스가 상대적으로 좋아지나요,,

그죠 그럼 페이스북이 유리하게 되겠죠

 

 

"AI,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2028년 완성" 섬뜩한 경고

인공지능이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미 국무부의 용역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이런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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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미 국무부의 용역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이런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8년이면 4년남은건데요,,AI 로봇이 완성되어 터미네이터가 된답니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꼭 필요한 미래산업이지만 위험한 것을 막을 수 있는 시점도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러 정유시설, 우크라 드론에 이틀 연속 피격…러 국방부 "58대 격추"

러시아 정유시설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에 이틀 연속 피격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하루 새 58대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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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유시설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에 이틀 연속 피격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하루 새 58대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젠 드론이 전쟁이 아주 흔하게 쓰이는 세상,,드론에 AI를 심으면?

전쟁도 기술의 발전으로 이루어지는 세상

 

 

‘현대판 차르’ 푸틴, 종신집권의 길로… 득표율이 관건

15일부터 사흘간 러시아 대선 후보 4명이지만 압승 기정사실 잇단 정적 제거 지지율 86% 달해 나발니 측근까지 괴한 의문 피습 “주권훼손 땐 핵사용” 건재 과시도 득표율 75% 이상 목표로 삼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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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72·사진) 대통령의 재집권이 확실시되면서 선거가 사실상 종신 집권을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정적 제거에도 열을 올려 왔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반대하는 야권 후보 보리스 나데즈딘과 예카테리나 둔초바 모두 ‘후보 등록 서류에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출마가 금지됐다. 푸틴의 최대 정적으로 꼽혔던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는 지난달 수감 중이던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의문사했다. 12일에는 나발니가 창설한 반부패재단의 의장을 맡았던 레오니트 볼코프가 리투아니아에서 괴한에게 망치로 피습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부터 러시아 대선,,이미 정해진 종신집권의 길로 진입,,

정적제거...와 진짜 공산당만이 가능한 이야기.... 무서운 종신집권...

 

 

美 '對中 칩 포위망'…K장비도 동참 가닥

미국이 한국·독일 등 동맹국들에 ‘대중(對中) 반도체 포위망’에 동참하라며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 ‘원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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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에 참여한 일본과 네덜란드에 더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 한편 한국과 독일에도 이러한 대열에 동참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특히 독일의 칼자이스(노광장비 광학렌즈), 일본의 JSR(포토레지스트) 등 특정 기업들을 콕 짚어 중국에 대한 수출을 문제 삼고 있는데 한국의 반도체 증착 장비나 주요 부품 기업들의 중국 수출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은 “네덜란드나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의 장비 경쟁력도 무시 못 할 수준이라는 것이 미국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장비 대중 수출통제소식입니다.

미국의 중국 견제로 인한 우리나라의 득과 실..

 

 

4K영상 8K로 더 선명하게 … 삼성 "AI TV시대 연다"

2024 네오 QLED 8K 내놔 속도 2배 빨라진 AI칩 탑재 화질 올리고 가격은 그대로 LG전자도 올레드 에보 출시 AI성능 기존보다 4배 강화 글로벌 TV 선두 기업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성능을 대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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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네오(Neo) QLED 8K TV에는 역대 삼성 TV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3세대 AI 8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프로세서는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 뉴럴 네트워크와 2배 빠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갖췄다. 일반 TV와 가장 큰 차이점은 AI TV의 경우 자체적으로 콘텐츠 화질을 끌어올리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다. '8K AI 업스케일링 프로' 기능은 저해상도 영상을 8K급으로 업스케일링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경험하게 해준다.

올해 LG TV 혁신의 핵심 요소는 AI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프로세서다. 알파11 프로세서는 기존 알파9 대비 4배 강력해진 AI 성능을 갖췄다. 그래픽 성능과 프로세싱 속도가 각각 70%, 30% 향상됐다. 이를 통해 프레임 내 픽셀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화질을 업스케일링한다.

AI TV,,화질개선된다고,,

가격은 같다고...근데 TV가격이 언제 이렇게 올랐나요...와...

 

 

윤석열 대통령 "우주 R&D 예산 1.5조로 늘리겠다"

정부가 오는 5월 말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2045년까지 세계 수준의 우주 기업 10개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대전, 경남 사천, 전남 고흥을 중심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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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1%에 불과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2045년까지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100조원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2027년까지 우주 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했다.

우주산업,,AI시대에 위성통신망등 중요한 국가인프라가 될듯,

우주산업 AI 시대...  참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는 동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산업들이죠... 공부해야겠지요..

 

 

AI, 일자리 327만개 대체할 것... 그 중 60%는 전문가 직종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중 13% 수준인 327만개의 일자리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대체 가능한 일자리의 60%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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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중 13% 수준인 327만개의 일자리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대체 가능한 일자리의 60%가 전문가 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분류하면 제조업(93만개), 건설업(51만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6만개), 정보통신업(41만개) 등의 순으로 AI 대체 가능 일자리가 많았다.
직종별로는 AI 대체 가능 일자리의 59.9%인 196만개가 전문가 직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전문직종 인력수요를 13%나 대체한답니다..산업연구원 연구,,

공부많이 하신분들은 AI공부도 필수가 되겠네요..

무인기 중심 미래 전장 대비와 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직·간접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첨단 항공엔진 개발 기술 확보가 필수라는 업계 제언이 13일 나왔다.

 

한화에어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비 5조원… 직·간접 경제효과는 연간 수십조원”

방위사업청, 지난해 12월 첨단 항공엔진 개발 위한 개념연구 착수…한화에어로 등 수행 중 KF-21 전투기에 탑재되는 F-414 항공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무인기 중심 미래 전장 대비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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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중심 미래 전장 대비와 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직·간접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첨단 항공엔진 개발 기술 확보가 필수라는 업계 제언이 13일 나왔다.

방사청은 10년 이상 연구개발에 5조원 이상을 투입해 2030년대 중후반쯤 국산 전투기에 적용할 엔진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항공엔진 개발,,자동차 산업만큼이나 산업연관효과가 큰 제조업..

선진국에서 만들던 항공엔진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들려는 결심...좋습니다.

 

 

요동치는 엔비디아 불안한데…AI 반도체주 사도 될까

美 증시 상승 견인하던 엔비디아, 지난 주부터 숨고르기 증권가 "약세장 진입 아닌 일시적 조정" 세계 증시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몰고 온 엔비디아 주가가 요동치며 국내 관련주도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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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몰고 온 엔비디아 주가가 요동치며 국내 관련주도 술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격한 주가 상승에 따른 단기 조정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엔비디아의 실적이 견고한 만큼 완전한 하락장을 펼치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있다.

실적이 꺽여야 주가도 꺽이겠지요,,혹은 스토리로만 상승해서 멀티플이 팽창한 버블이던가..

실적은 견고합니다 지수관련된 시장의 이슈를 반영하는 중

 

 

“가장 센 놈이 오고 있다”… IQ 100 넘는 ‘클로드3’, AI 패권 경쟁 판 바꿀까

역대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AI)가 등장했다. 이 AI의 지능지수(IQ)는 인간의 평균치인 100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 논문도 3초 만에 요약하는 이해력을 갖췄다.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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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지난 4일(현지시간) 클로드3를 출시하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기대감을 표하고 나섰다. 클로드3가 다양한 벤치마크 시험에서 오픈AI GPT-4’와 구글 ‘제미나이 울트라’를 넘어서는 성능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학 학부 수준의 지식(MMLU), 대학원 수준의 추론(GPQA), 기본 수학(GSM8K) 등 모든 분야에서 클로드3는 현재까지 나온 생성형 AI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나타냈다.

데이터분석가 맥심 로트가 진행한 IQ 테스트에서 클로드3는 인간 평균치인 100을 넘어섰다. 로트는 다양한 AI 모델에 노르웨이 멘사의 IQ 테스트를 2번씩 진행했다. 여기에서 클로드3는 IQ 101을 기록했다. GPT-4의 경우 85를 기록했다. 이어 빙 코파일럿은 79, 구글 제미나이 77.5 등의 순이었다. 클로드3가 인간에 가장 가까운 지능을 가진 것이다.

IQ100를 넘는다는 sk텔레콤이 투자한 스타트업 앤트로픽..지켜보시죠

인간의 아이큐를 웃도는 AI의 탄생...

 

 

"한국, 아시아서 가장 먼저 금리 내릴 수 있다"

한국이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먼저 기준금리를 내리는 나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CNBC 방송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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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 방송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며 학자들의 의견을 통해 여러 나라에서 완만한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각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어서다. 
권구훈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초의 금리를 내리는 나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물가상승률 둔화와 민간 소비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AI 확산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반등하면 한국은행은 미국의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가장먼저 금리를 내릴수도,,권구훈박사 주장..원인은 AI

반도체 수출이 크게 반등한다면...지금 삼성과 하이닉스를 사야하는 시점인가요.... ㅜㅜ 어제 팔았는데요 ㅜㅜ

 

 

웰스파고, 테슬라에 수건 던졌다…'비중축소'로 하향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웰스 파고가 테슬라에 수건을 던졌다. 웰스 파고는 테슬라에 대한 역풍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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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파고가 테슬라에 수건을 던졌다. 웰스 파고는 테슬라에 대한 역풍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도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크게 낮췄다. 화요일 종가보다 29.5% 낮은 수준이다.

기아차 보다 낮은 영업이익률 기록중인 하드웨어 회사로 변모중인 이회사.. 스토리로 밸류에이션 팽창랠리를 그동안 즐겼던,,,캐시우드 선호회사

스토리밸류에이션임을 파악해야 했죠. 가격계속 하락할때부터 알아챘어야 하는 영업이익...그리고 마진.... 이렇게 스토리로 올라간 주식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지금의 AI 섹터에도 그런 주식들이 있겠죠

 

 

“밸류업 수혜주, 저PBR 시대 끝났다…이젠 저PER·고ROE로”

하나증권 “저PER·고ROE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 형성” 이달 들어 밸류업 수혜주 대상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하나증권은 “3월 들어 시장 분위기의 변화가 감지된다”며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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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인 주주환원을 할 수 있는 기업은 안정적인 순익과 현금흐름을 가져가는 기업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밸류업 정책의 기대감은 기존과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관측했다. 저PBR보다는 저PER·ROE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기관과 외인들의 저평가 종목으로의 스위칭(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산으로 운용자산 교체)은 3월 들어 소강 상태에 있다. 기관 밸류업에서 언급한 팩터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것은 고ROE, 저PER, 고FCF 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 개발 과정에서 해당 팩터의 비중이 높아질 개연성이 높다”고 보았다.

완전동의!!! 특히 FCF,,영업활동에서 현금 많이 창출하는 회사가 최고,, 투자패러다임 쉬프트진행되나요..

우리나라에도 안정되는 주식 시장이 오나요...제발 부탁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돈 벌고 싶어요 

 

 

은행권, 실적 꺾이나?…임직원·지점 '뚝뚝' 줄였다

지난해 5대 은행이 임직원 수를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줄였다. 지점수도 4000개 밑으로 떨어졌다. 은행권의 실적 잔치가 끝났다는 전망에 판매관리비 감축 등 긴축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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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해말 총 임직원 숫자는 2022년말(7만3671명) 대비 1824명 감소한 7만184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감소폭(881명)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로도 최대 감소폭이다.
지난해 은행 지점은 63곳이 통폐합되면서 3954곳으로 줄었다. 5대 은행은 2020년 이후 매년 200여개 지점을 없앴으나, 지난해 4월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폐쇄 내실화를 발표하며 감소 폭이 줄었다.

우선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시장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일제히 하락세다.  고금리 장기화로 빚을 갚지 못하는 이들이 늘면서 은행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5대 은행의 추정손실채권은 지난해 7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5513억원) 대비 42.8% 늘어난 수치다.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배상 문제도 발목을 잡는다. 5대 은행의 올해 H지수 ELS 만기도래액은 13조5000억원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기본배상 비율(20~40%)만 고려해도 국민은행이 1조원 가까운 배상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메타도 아닌데,,이익은 늘고 직원수는 줄이고,,주주입장에선 더할나위없는..

이익은 는다는데 말이죠.... 주주친화정책을 해주면 좋죠 그래서 금융업들 주가가 계속 오르는 군요...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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