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S&P500, 저가 매수세에 사상최고 경신...애플 2%↑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가 일제히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틀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 상승한 3만9760.08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0.86% 오른 5248.5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51% 상승한 1만6399.5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또 다시 신기록을 경신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2.13% 오른 2114.35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미장 시황입니다

역시나 지수 발표 전 떨어지는 미국 주가... 알고 대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또 불발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블룸버그 통신의 2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한국과 인도를 WGBI 편입 검토를 위한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한국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1년 6개월째 지수에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이 WGBI에 편입될 경우 90조원가량의 외국인 국채 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큰이슈는 아니지만,,이런일이,,

이렇게 자금이 유입이 되는군요...

아마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3.7조 투자…AI 군비 경쟁 가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27억5000만달러(약 3조72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아마존 설립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외부 투자다. 테크업계의 성장 테마인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빅테크의 군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물간 'PC 제왕'으로 평가받았던 MS는 AI 군비 경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MS는 오픈AI에 130억달러(약 17조5600억원)를 투자하는 등 AI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순식간에 AI 선두주자로 변신,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MS는 최근 딥마인드 공동창업자이자 AI 기업인 인플렉션 AI 최고경영자(CEO) 무스타파 슐레이만과 직원들을 MS로 영입했다. 사실상 인플렉션을 그대로 흡수한 것이다.

앤트로픽 투자 늘이는 아마존,,

AI생태계에서 자리차지 싸움 하는 중이죠.. 다들 잘 하고 있네요 

쿠팡, 중국 이커머스 공습에 "3조 원 투자" 맞불

요즘 주변에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앱 물건이 싸다며 주문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죠.
알리가 한국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며 1조 5천억 원 투자 계획을 밝히자,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이 3조 원을 투입해 전국 로켓배송 시대를 열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격해지는 e커머스 시장경쟁

누가 살아 남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면 좋은 거죠 뭐...

원·달러 환율 9.2원 상승 1348.7원 마감하며 연고점 돌파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39.5원)보다 9.2원 오른 1348.7원에 마감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757.09)보다 1.98포인트(0.07%) 하락한 2755.11에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16.09)보다 4.84포인트(0.53%) 내린 911.25에 거래를 종료했다. 

1350원에 바짝 다가선 환율…넉 달여만에 ‘최고’[외환마감]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연중 최고치이자 넉 달여만에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고, 위안화와 엔화가 모두 약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좀체로 강해지는 않는 원화환율

환율은 잘 안 떨어 진다고 합니다... 나라간 이해 관계상.

삼성전자, 올해 HBM 출하 작년의 최대 2.9배로 늘린다(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출하량을 작년 대비 최대 2.9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학회 '멤콘(MemCon) 2024'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 갈 고성능·고용량 HBM과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술 기반 메모리를 선보였다.

계획대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계획은 기업의 계획일뿐 다 믿으면 안된다고..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죠

'설비투자 절제' 선언한 SK하이닉스, 덜 쓰고 더 버는 회사로 변신한다

지난해 극심한 반도체 경기 불황을 겪은 SK하이닉스가 올해 업황 개선이 점쳐지는 상황에도 작년과 같은 절제된 설비투자 기조를 지키겠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매출을 기준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설비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당해년도 매출을 기준으로 '캐팩스 디시플린(설비투자 규범)'을 수립하고 준수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을 고려해 설비투자 수준을 결정하며 재무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수익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신규 제품은 적기에 개발하며 시장 환경에 맞춰 양산 규모를 조절해 수익성과 투자 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주로서는 환영입니다..

과도한 설비투자를 안하면 주주 입장에서는 너무나 좋죠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회사들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설비투자 및 공장을 많이 지어야하는데 그럼 투자로 많은 돈을 쓰게 된다면 주주에게는 돌아오는 것이 남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과도한 투자를 안하겠다는 것은 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죠

"사람이 하는 일, 로봇이 왜 못하나요"…AW 2024 가보니

27일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AW 2024)'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은 아시아 대표 산업 전시회답게 수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5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공장 자동화 부품부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용 로봇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공장 자동화사업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로봇과 AI의 협업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네요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로봇 첫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이동형 양팔로봇과 실외 자율주행 로봇 제품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물류용 로봇과 서빙로봇을 선보인 데 이어 신기술 알리기에 속도가 붙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SFAW 2024)'에 부스를 내고 제품을 전시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로봇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이족보행 로봇, 사족보행 로봇, 양팔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선보였다.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열심해 해서 우리나라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