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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뉴스정리 본문

THINGS TO BE RICH

2024.03.07 뉴스정리

유어피스 2024. 3. 7. 09:35

 

매일매일 뉴스정리를 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파월 연내 금리인하 가능,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0.58%↑(상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반기 보고에서 연내 금리 인하를 시사함에 따라 미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20%, S&P500은 0.51%, 나스닥은 0.58% 각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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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 반기 보고를 통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조금 더 많은 데이터를 볼 필요가 있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면서 연준이 올해 어느 시점에서 완화 정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장 시황입니다..

미국 주식은 파월의장의 이야기에 설왕설래 하지 않습니다

 

 

파월 美연준 의장, "연내 금리인하 예상하지만 인플레 둔화 확신 필요"

신중론 유지 "경제 침체임박 증거 없어" "은행 자본규제 강화 의견수렴…제안된 규제안에 중대한 변화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6일(현지시간) 연내 기준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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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이날 미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경제가 예상 경로로 움직인다면 올해 어느 시점에 현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되돌리는 완화책을 시작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경제 전망은 불확실하며, 물가상승률 2% 목표로의 진전은 보장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파월의장 하원연설,,이분연설은 사실 안들어도 그만,,이유는 데이타의존적,,정책결정권자 아님

미국은 데이터 의존적입니다.누구의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AI가 쏘아 올린 반도체 전쟁 시즌2, 칩4 대신 각자도생 합종연횡 [박일근의 이코노픽]

편집자주다양한 경제, 산업 현장의 이슈와 숨겨진 이면을 조명합니다. 인공지능(AI)이 글로벌 반도체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반도체 종주국 미국은 인텔과 마이크론을 마이크로소프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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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글로벌 반도체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반도체 종주국 미국은 인텔과 마이크론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가 밀어주는 형태로 사실상 ‘팀USA’를 결성하고 “실리콘을 실리콘밸리로” 돌려놓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한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절반을 지배했던 일본도 대만 TSMC 공장을 유치하며 반도체 부활에 승부수를 던졌다. 반도체 파운드리(주문생산) 세계 1위 TSMC는 미국과 일본에 공장을 세우는 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추격을 따돌린다는 전략이다.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은 미국의 전방위 제재에도 첨단 공정인 7㎚(나노미터·1㎚는 10억 분의1m) 제품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다. 심지어 인도도 대만 일본 업체 등을 유치, 반도체 공장 건설을 승인하며 '칩워(Chip War)'에 참전했다.

길지만 꼭 공부하셔야 할 내용입니다..꼭꼭 씹어삼키셔야...

현시점 반도체 시장과 AI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들의 갈림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누가 치고 나가는지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리창 ‘인공지능 플러스’…전문가들 "中, 독자적 AI 생태계 추진"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5일 “인공지능(AI) 플러스 이니셔티브”란 이름의 AI 산업 육성책을 내놨다. 챗GPT를 비롯한 미국의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했던 ‘중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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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총리는 이날 올해 10대 정부과제의 첫 항목에서 “AI 플러스 이니셔티브를 전개하겠다”며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 행동을 실시하고, 데이터의 개발과 개방, 유통과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리 총리의 'AI 플러스 이니셔티브' 발언 앞뒤로 정부 업무보고에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에 대한 연구개발과 응용을 심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美규제 맞서 ‘AI+’ 꺼내든 中, 과학기술 예산 10% 대폭 증액

중국이 ‘고품질 발전’을 앞세우며 올해 과학기술 예산을 전년 대비 10%가량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미국이 반도체 제조장비, 인공지능(AI) 칩 등의 수출 규제에 나서며 중국의 기술패권 도전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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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고품질 발전’을 앞세우며 올해 과학기술 예산을 전년 대비 10%가량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미국이 반도체 제조장비, 인공지능(AI) 칩 등의 수출 규제에 나서며 중국의 기술패권 도전을 견제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적으로 기술력을 키워 난국을 타개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블룸버그 "미국, 한국과 독일에도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참여 압박"

미국 정부가 네덜란드, 독일,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에 중국에 수출하는 반도체 기술을 더 엄격히 통제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어제(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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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네덜란드, 독일,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에 중국에 수출하는 반도체 기술을 더 엄격히 통제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어제(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기술패권을 두고 벌이는 G2의 전쟁,,나머진 중국이 거의다 추격중 앞으로 패권의 향배는 반도체AI에서 결정되지 않을까요,,모든게 걸린일.

중국의 기술력이 생각보다 좋다는게.... 참으로 중국이란.... 

 

 

바이든·트럼프 美대선 재대결 확정…244일간의 '대장정' 막올라(종합)

'反트럼프 상징' 헤일리, 공화 후보 사퇴…트럼프 지지 표명은 안해 헤일리 "잘 되길 바라…당과 당 밖 지지 얻는 건 트럼프에 달려 있어" 트럼프, 중도층 지지 확장 관건…바이든, 지지층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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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일한 '대항마'였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6일(현지시간)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으며, 그 결과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로 짜졌다.

리턴매치 확정,,격랑속으로 갈지..이대로 갈지는 이제 미대선결과에 따라..

이제 정말 대비해야 할 때군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과연 미 대선 결과도 같을까요 

 

 

애플 '비상'…아이폰값 내려도 中 판매량 24% ↓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 가량 줄어들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올 들어 첫 6주 동안 아이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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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 가량 줄어들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올 들어 첫 6주 동안 아이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비보와 화웨이, 아너에 밀려 점유율 순위는 4위에 그쳤다.

 

애플, 공매도 타깃됐다…"AI 성과 따라 성패 갈릴 것"

애플이 각종 악재로 인해 위상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이전 거래일보다 2.84% 내린 170.12달러에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씨넷 ■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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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는 작년 12월 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 올해 들어 약 12% 하락하며 시가총액 3천억 달러 이상을 잃었다. 그 여파로 애플은 시총 1위 자리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빼앗긴 상태다.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계속 강세를 보이면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공매도 세력이 애플 주식으로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 분석회사 S3 파트너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월 한달 동안 공매도 수익이 두 번째로 높은 주식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애플의 공매도로 투자자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6억6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매도 타깃이 된 애플..

그만큼 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에 배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거죠 

 

 

“AI 망쳤다”... 위기의 구글, 은퇴했던 ‘아버지’가 돌아왔다

애플도 ‘中 점유율 추락’ 위기… 흔들리는 美 양대 빅테크 “우리는 확실하게 이미지 생성 기능을 망쳤습니다. 철저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화를 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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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요새 본업인 광고와 AI에서 부진

본업이 뒷받침이 되어야 새로운 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위기의 구글

 

 

[월클뉴스] 국방비 300조로 늘리고 '평화' 언급 없앤 중국

올해 중국이 국방 분야에 쏟아붓는 돈이 사상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섭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국방비 지출 규모가 큰 국가입니다. 중국 재정부는 어제(5일) 베이징 인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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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는 어제(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올해 국방비 지출을 1조 6천 700억 위안으로 보고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309조 원에 달합니다. 전년보다 7.2%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도 7.2%를 증액했던 중국은 3년 연속으로 국방 예산을 7%대로 키워 왔습니다.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대만을, 남중국해에선 필리핀과 베트남 등을 상대로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전인대에서는 대만과의 관계에서 강조해온 '평화'와 '혈연'이라는 표현도 빠졌습니다. 전인대 개회식에서 업무 보고에 나선 리창 국무원 총리는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면서 “조국 통일 대업”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만 독립 분열 세력과 외래 간섭에 반대한다”면서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의 평화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조국 미국엔 못미치지만 국방비 300조시대을 연 중국,,첨단산업개발부분 예산다음으로 증가한 7% "혈연"과 "평화"단어를 뺀 대만관계 언급..어찌 얼마전 북한발언과 맥이 닿는듯..

방산에 힘쓰는 중국..

 

 

뜨거운 AI 서버 '잘 식혀야' 비용 아낀다...삼성전자가 주목한 '액침냉각'

액침냉각 기술이 폭발적인 인공지능(AI) 수요의 증가와 함께 차세대 냉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수 액체로 채워진 수조에 서버를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은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 기존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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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침냉각은 서버를 전기가 흐르지 않는 비전도성 기름에 담가 열을 흡수하는 기술이다. 차가운 바람을 서버 내부에 불어넣어 뜨거운 공기와 순환시키는 공랭식은 특수 공조기가 필요하고 팬이나 압축기 등 전력 소모가 큰 부품이 필요하지 않아 운영 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서버를 아예 액체에 집어넣는 만큼 칩 위에 냉매를 흘려 열을 흡수하는 수랭식과 비교해 온도를 더욱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액침냉각은 주로 두 가지 방식이 개발되고 있다. 단상은 서버에서 나오는 열로 뜨거워진 액체를 빼낸 다음 다시 냉각해 주입하는 방식이다. 2상은 끓는 점이 낮은 액체를 활용해 액체가 서버의 높은 온도로 인해 증기로 변하면 이를 다시 액화시켜 냉각에 활용한다.

액침냉각기술이 부각받는 시대,,

꼭 필요한 기술이죠 잘하는 기업들은 더욱 주목 받겠죠

 

 

[단독] SK하이닉스, 지난달 엔비디아에 '12단 HBM3E'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최선단 HBM(고대역폭메모리)인 12단 D램 적층 HBM3E(5세대 HBM)의 초기 샘플을 지난달 엔비디아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8월 8단 제품의 샘플 공급에 이은 성과로, 주요 고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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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최선단 HBM(고대역폭메모리)인 12단 D램 적층 HBM3E(5세대 HBM)의 초기 샘플을 지난달 엔비디아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8월 8단 제품의 샘플 공급에 이은 성과로, 주요 고객사와의 AI 반도체 협업을 보다 공고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이라면 아주 굿뉴스인데요,,H200에도 진입한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사실이면 좋겠네요 

 

 

삼양식품, 밀양2공장 착공...김정수 부회장 “글로벌 메이저 기업 위용 갖출것”

삼양식품이 밀양2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지난 2022년 밀양1공장 준공 후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히트상품 불닭볶음면에 힘입어 이번 밀양2공장을 세우면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의 위용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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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밀양2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지난 2022년 밀양1공장 준공 후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히트상품 불닭볶음면에 힘입어 이번 밀양2공장을 세우면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의 위용을 갖춘다.

밀양 2공장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5억6000만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생산량은 18억개(원주, 익산, 밀양1공장)에서 23억6000만개로 늘어난다. 삼양식품은 밀양 2공장을 미주 시장을 겨냥한 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밀양 1공장에서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수출을 늘린다.

흠,,내년상반기가 되면 18억개에서 23억6천만개로 31.1%정도 증가합니다..

내년에 많이 좋아지겠네요 화이팅입니다

 

 

229% 뛴 코인, 금값도 '천정부지'…"나만 돈 못 버나" 불안한 사람들

#경기도에 사는 직장인 A씨(33)는 이번주 안으로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입할 계획이다. 비트코인이 1억원을 눈 앞에 뒀다는 소식과 함께 지인들이 너도나도 투자를 한다는 말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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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산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포모 증후군'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온다. "주식이나 코인으로 재산 불린 사람들 보니까 나도 해볼까 싶다", "이런 불장에 아무것도 못 벌었다니 포모 온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코인 사기 좋을 때인 거 같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생긴다" 등의 글이다.

차라리 4월 반감기를 지나고 나서,,,

지금은 너무 올랐습니다 다시 내릴때를 기다리시는게...

 

 

한화에어로 `시총 10조 클럽`… 그룹 `몸값` 상승 이끄나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우주와 방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한화에어로는 6일도 주가가 두자릿수 급등, '사총 10조 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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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에어로는 전날보다 1만8700원(10.09%) 오른 20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한화에어로의 시가총액은 10조3285억원을 기록했다. 1월 말 6조9920억원에서 한 달여만에 47% 이상 몸값이 커졌다.

차세대 발사체 기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라 거의 확정이죠,,밸류도 싸고..

밸류가 싸다고 합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그만큼 돈을 잘번다는 거죠 

 

 

'메모리'의 봄…삼성, 흑자전환

세계 1위 메모리 기업인 삼성전자가 올들어 메모리 사업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D램 흑자 전환에 이어 지난 1월 낸드 플래시를 포함한 메모리 부문 전체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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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월간 잠정실적 결산 결과 D램·낸드를 포함한 메모리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좀 계면쩍습니다,,글로벌 기업실적에 비하면,,

좋은 기사만 써주는 우리나라 기자들...

 

 

IPO 시장 '공모가 띄우기' 속출…'따따블' 투기 광풍 부추긴다

올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코스피 지수와 달리 공모주 시장은 연초부터 뜨겁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선 IPO 시장 과열을 우려하며 그 중심에 기관투자자들의 '공모가 띄우기'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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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판 돈놀이에 열중하게 만든 구조,,누구를 위한 걸까요..ㅠ

개인들은 피해만 볼 뿐이죠

 

 

플랫폼만 문제 아니다…물류센터 누비는 중국산 로봇

유통 업계에서 중국 업체들의 공습은 플랫폼만의 문제가 아니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업체에도 필수인 물류창고에는 중국산 로봇들이 자동화 시설로 공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6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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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계에서 중국 업체들의 공습은 플랫폼만의 문제가 아니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업체에도 필수인 물류창고에는 중국산 로봇들이 자동화 시설로 공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국산 로봇의 국내 시장 인기 비결은 가격이다. LG전자·현대로보틱스 등 국산 물류 로봇 가격 대비 중국산은 절반 정도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로봇 중에서도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물류창고 안을 자율주행으로 돌아다니는 로봇은 한국산의 경우 비싸면 한 대에 1억 원 정도 하는데 중국 로봇은 4000만 원 정도라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이다.

주주입장에선 잘팔리는게 좋은 제품입니다...물류센터 누비는 중국로봇이야기/

많은 돈을 벌어주는 기업이 주주들에게는 좋은거죠 

 

 

'세계 3대 암학회' AACR 한 달 앞으로…연초 바이오 훈풍 이어갈까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수요가 높은 항암 영역에서 국산 신약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무대다. 앞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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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항암제 개발사들은 내달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AACR 2024를 통해 각사 항암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결과 발표에 나선다.

AACR은 전 세계 120여개국 제약·바이오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암 치료 동향과 각 사별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9월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불릴 만큼 주목도가 높다.

연초엔 제이피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그다음엔 암연구학회,,그담엔 암학회... 해마다 반복되는 모멘텀 플레이...

그래서 바이오 주가들이 들썩들썩 이용하면 좋을 것들이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 UCB와 3819억 규모 CMO 증액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벨기에 소재 제약사 UCB와 381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양사가 체결한 4165만달러(약 451억원) 규모 계약에 대한 증액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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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벨기에 소재 제약사 UCB와 381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양사가 체결한 4165만달러(약 451억원) 규모 계약에 대한 증액 건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창립 이래 누적 수주 금액은 120억달러(약 16조원)이며, 지난해만 3조5009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실제로 돈을 버는 회사도 있지요,,

돈 잘 벌고 있군요 글로벌 넘버원이 되어 가는 길입니다.

 

 

이건 못 참지… 초저가에 한국 휩쓴 중국 쇼핑앱

중국 쇼핑 애플리케이션이 부적절한 상품 판매 논란에도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는 알리익스프레스(알리)의 이용자 수는 최근 급증했다. 토종 쇼핑 앱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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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지난달 알리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전월 대비 약 60만명 증가한 620만8155명으로 집계했다. 알리 이용자는 지난해 10월 5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가 주춤했다가 3개월 만에 600만명을 돌파했다. 알리는 지난달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앱이다. 최근 논란된 알리의 가품이나 불법 상품, 선정적인 제품 판매 이슈는 이용자 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모양새다.

소비자는 애국심없지요,,국민은 애국심 있구요,,투자는 소비자편에서 하셔야,,

소비자는 애국심이 없지요.... 생필품은 싸고 질좋은것으로 공산품은 비싸도 질 좋은 것으로...

 

 

오픈AI, '계약 위반' 머스크 주장 반박…"테슬라와 합병 제안도"

머스크, 지난주 오픈AI 고소…"영리사업은 창업 당시 계약 위배" 사업 초창기 오픈AI에 참여했다가 손을 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영리' 계약 위반을 이유로 오픈AI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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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초창기 오픈AI에 참여했다가 손을 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영리' 계약 위반을 이유로 오픈AI를 고소한 가운데, 오픈AI 측이 머스크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머스크는 현재 오픈AI가 진행 중인 영리사업에 대해 회사 설립 당시의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면서,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등을 상대로 영리사업을 중단하고 AI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주 제기한 상태다.

모든게 돈문제입니다..소송천국인 미국,,

모든게 돈 문제이지요... 정당하게 요구할줄 아는 미국 기업들이죠 근데 소송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눈치 안봅니다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 ETF도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중엔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가 있다. 이 중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1배 초과하는 비율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인버스 ETF는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역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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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좋아하지 마셔야,,일일 변동폭 매매로 인해 지수상승률이나 하락률을 커버도 못합니다..

뭐든 레버리지는 확신이 있는 것이 아니고서야 하시면 안되고 큰 비중은 절대 안됩니다

 

 

“러·중, 2035년 달표면에 ‘원전’ 건설 검토”…美와 우주 냉전 벌이나

러시아와 중국이 2033년부터 2035년 사이 달 표면에 원자력발전소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5일(현지시간) 밝혔다.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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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이 2033년부터 2035년 사이 달 표면에 원자력발전소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5일(현지시간) 밝혔다.
보리소프 사장은 이날 소치 인근 시리우스에서 열린 세계청년축제(WYF)에서 “언젠간 달에 정착촌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달님,,피곤하시겠어요,,달에다 원자력발전소 지으려고 한다는데요 ㅠㅠ

화성이주 달착륙 미래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계획하는 곳도 있는데 아름다운 계획은 아니네요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뱃살’의 주범?

흡연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오히려 뱃살을 찌우는 의외의 원인일 수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실제로 흡연은 뱃살을 찌울 수 있다. 바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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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흡연은 뱃살을 찌울 수 있다. 바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때문이다. 흡연을 하면 혈중 코르티솔 농도가 평균 35% 증가한다. 신장 위에 있는 조직인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지방 세포와 반응해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이 쌓이게 한다. 복부의 지방 세포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 세포보다 코르티솔에 반응하는 코르티솔 수용체가 최대 4배 많아 복부에 지방축적이 잘 된다. 또 코르티솔은 우리 몸에서 식욕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음식도 많이 먹게 된다.

이넘의 담배,,,ㅠㅠ 소주와 합세해서 뱃살을 ,,,

누가 생각나네요 뉴스 배달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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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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