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 시작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CPI 충격 극복하고 미증시 일제 랠리, 나스닥 1.30%↑(상보)

미국증시가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을 하루 만에 극복하고 일제히 랠리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39%, S&P500은 0.96%, 나스닥은 1.30% 각각 상승했다.

이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의 역할이 컸다. 그는 "장기 인플레이션 지표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1월 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것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장시황입니다..또 하루만에 다시 랠리진입,

미장에서 조정받을때는 그냥 사야해요....사기로 해놓고 못 산 1인 이렇게 또 다짐합니다... 겁먹지 말고 해야합니다..

 

'트럼프 PTSD'에 떠는 지구촌…"극단주의 시대 열릴 것"

트럼프 리스크가 정치(Politics), 통상(Trade), 안보(Security)를 비롯해 경제와 직결된 재정 적자(Deficit) 등 모든 분야에서 현실로 다가오면서 ‘트럼프 PTSD’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트럼피즘의 요약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 잘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을 잡아야 AI가 산다… 데이터센터 열 식히는 기술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열 잡기’에 고심 중이다.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때 섭씨 30도가 넘는 열이 발생하는데, 부품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20~25도로 낮춰야 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내에 공기를 통과시켜 열을 식히는 방식(공랭식)을 적용했다. 하지만 에너지가 많이 들고 팬(환풍기)이 돌아가는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것이 액체 냉각 방식이다. 공기 대신 액체를 흘리거나 액체 속에 데이터센터 서버를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미 서버 제조 업체 수퍼마이크로컴퓨터는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해 서버의 열을 빠르게 낮추고 정해진 구역에 예전보다 더 빽빽하게 서버를 배치할 수 있게 됐다. 공기를 순환시킬 때 작동하는 팬도 쓰지 않아 전력 감소 효과도 얻었다. 수퍼마이크로컴퓨터는 “액체는 공기보다 최대 1000배까지 열을 제거하는 데 효율적”이라고 했다.

슈퍼 마이크로컴을 이해할려면 꼭 보셔야하는 뉴스..AI가 만들어낸 신풍경 데이타센타 시장은 두배로 커진다고,,2022년 2030억달러(약 270조6000억원)였던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 규모는 2032년 4010억달러로,,

AI 관련된 산업으로 데이터 센터 냉각기술이 아주 중요하군요.

 

저커버그 “500달러 메타 헤드셋, 3500달러 비전프로보다 우월”

혼합현실(MR) 헤드셋 시장을 놓고 애플의 비전 프로와 경쟁하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비전 프로를 써보니 자사 제품이 훨씬 저렴할 뿐만 아니라 품질 면에서 오히려 더 나아서 놀랐다고 밝혔다.

애플 비전프로를 둘러싼 품평,,,알고가시죠

애플은 점점 하락하는 기업이 될까요? 

 

'ARM 폭등 수혜' 소뱅, 엔비디아와 'AI 처리 분산 실용화' 추진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정보처리 분산 기술 실용화를 위해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새로운 AI 수혜주로 떠오른 반도체 자회사 암(Arm)의 주가 폭등에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1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NHK 등은 소프트뱅크가 휴대전화 기지국을 활용해 AI 정보처리를 분산시키는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새로운 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I 정보처리 분산화를 통해 AI 정보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거치지 않고 처리하고, 스마트폰에서 고도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I-RAN 얼라이언스' 설립하는 소프트뱅크

AI산업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던 손정희 회장의 말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승승장구' 엔비디아, 아마존 제치고 구글도 위협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종가 기준으로 아마존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를 기록하며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도 위협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컨센서스만 달성하시면 고고하겠지요

실적발표에 집중합시다!

 

성장세에 비해 싼 종목 골라보니…엔비디아와 아마존[오미주]

미국의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미국 증시는 성장주 위주로 타격을 받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가 탄탄한 경제 성장세와 AI(인공지능) 붐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믿는다면 이번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이 35배로 20배 가량인S&P500지수보다 훨씬 비싸다.
반면 주가순이익성장비율(PEG)은 0.23배에 불과해 극히 낮은 수준이다.PEG는PER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율 전망치로 나눈 값으로 성장성을 고려한 밸류에이션 지표다.

흠..주요종목 밸류에이션 체크..더 중요한것은 계속 변한다는것이죠,,

밸류에이션은 성장성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계속 체크해야합니다. 

 

MS·오픈AI·인텔의 ‘윈텔’ 연합 부활 신호탄 쏘아올린다

인텔이 야심 차게 마련한 첫 파운드리 포럼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이 참석 소식을 알렸다. 인텔이 본격적인 파운드리 복귀를 선언하는 특별한 행사에 미국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정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한데 모여 지원사격에 나선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파운드리 시장으로 복귀하는 인텔,,삼전으로서는 반갑지않은 소식

인텔이 삼전에 미칠 영향은...미국 기업이고 최대 AI기업들 CEO가 참석한다니 걱정이 조금 되네요 

 

"갤럭시 S24 출시 초기 소비자 만족도, 아이폰15 앞서"

삼성전자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의 출시 초기 소비자 만족도가 신형 아이폰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세를 몰아서 쭉 잘해주세요,,아이폰보다 더낫길 기원,,

삼성전자 힘을 내세요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주세요 

 

우크라 땅 20% 점령한 러, 美에 휴전 제안했다가 퇴짜 맞았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측 고위급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중동 등 협력국들을 통해 미국과 공식·비공식 대화를 시도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전했다.

뭐 이런일이 있었대요,,싸우는자 따로,,휴전협상하는 자 따로,,

서로의 이익을 따지며 휴전하기 쉬울까요..

 

작년 非 중국 전기차 시장 31.7% 성장…테슬라 1위, 현대차 4위

지난해 한 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564만8000대로 전년 대비 31.7% 상승,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중국제외한 전기차 시장 31.7% 성장,,데이타 알고가시지요

전기차 시장의 데이터가 늘어나고 리튬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 이차전지의 시대가 올 수 도 있으니 데이터는 계속 추적해야한다.

 

갑질·경영권등 오너이슈… K-제약바이오 발목 잡는다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리스크 관리' 연구 보고서를 내놓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리스크가 위기로 발전할 경우 파급력이 크고, 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거버넌스이슈와 리스크관리 등등 자기반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업을 위한 오너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오너들이 판치는 우리나라 기업들

 

세계 국방비 2940조 썼다…러 탱크 3천대 궤멸 등 소모전

지난해 전세계에서 쓴 국방비가 전년보다 9% 늘어나 2조2천억달러(약 2940조원)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국방비 9% 증가했다는 뉴스입니다.

전세계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자국을 지키려는 나라들이 늘고 있고, 국방비는 지금 이 시대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뭘 해도 기쁘지가 않아"…인생 '노잼' 시기, 왜 오나 했더니

국내 우울증 환자가 2022년 기준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우울증의 주요 증상인 '무쾌감증'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확인됐다. 심한 압박감, 따돌림, 학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과발현되지만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셔야 우울증에서 벗어나실수 있습니다..쓰담쓰담..

매일매일 감사하고,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을 주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울한 세상이 올 기회도 없지 않을까요 

 

'실연'은 무슨 맛? 日서 'AI빵' 나왔다…인공지능으로 연애 감정 분석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일본 빵집 ‘기무라야’와 전자 회사인 닛폰 전기(NEC)는 함께 지난 1일 ‘연애 AI빵’을 내놓았다. 연애할 때 느끼는 감정을 빵을 통해 간접체험할 수 있다는 게 이 빵의 콘셉트다.

AI로 만든 실연빵..흠 먹어보고싶은데요,,

사랑으로 느끼겠습니다 저는 ㅋㅋㅋㅋ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는 요즘 궁금하긴 하네요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