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 시작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속보]S&P500 5000선 근접…매그니피센트7 일제히 상승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0% 상승한 3만8677.3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82% 오른 4995.06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95% 오른 1만5756.64에 거래를 마쳤다.

미장시황입니다..

미국 지수는 일년째 금리와 다르게 잘갑니다....

 

10년간 韓 코스피 35% 오를 때 美 179%·日 156% ↑ [Bye 디스카운트, Buy 코리아]

 

코스피지수가 1년에 3.5% 정도 상승하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던 지난 10년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일본 닛케이(日經)225지수는 각각 연평균 18%, 16% 수준의 수직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는 한국거래소·인베스팅닷컴을 통해 최근 10년간(2014년 2월 6일~2024년 2월 6일 종가 기준) 코스피지수, S&P500지수, 닛케이225지수의 변동률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907.89포인트에서 2576.20포인트로 35.03% 상승했다. 반면, S&P500지수는 179.36%(1773.43→4954.23포인트), 닛케이225지수가 155.46%(1만4155.12→3만6160.66포인트) 상승했다. 한국 증시 대표 지수에 비해 미국이 5.1배, 일본이 4.4배 더 빠르게 성장한 셈이다.

눈여겨 보실기사..코스피 시총 2배 가까이 커질 때 지수는 35% 상승에 그쳐.. “韓 코스피 주식수, 2010년 1월比 97% 증가…美 S&P500·日 TOPIX 5.6% 감소”

한국시장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거의 하지 않아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띄지 않고 있고, 쪼개기IPO로 인해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증시에서는 가치 투자가 매우 힘들다...

 

美 상업용 부동산 악몽에…"손실 어쩌나" 공포에 떠는 한국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상업용 부동산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업용 부동산 위기의 진앙인 미국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는 신용평가사 피치에 이어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 등급으로 강등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는 22.3% 급락해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4.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무디스가 손실과 자본금 감소 등을 이유로 NYCB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2’(투자 부적격)로 두 단계 강등하자 주가 하락세가 더 가팔라졌다. 국내 금융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손실 공포도 커졌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금융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는 총 55조8000억원이다.

런던 중심지 오피스도 헐값 매각…상업용부동산發 금융위기 고조

미국 상업용 부동산 침체가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영국 런던 금융 중심지 내 오피스 빌딩이 종전 매매가보다 60%나 낮은 헐값에 팔려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고금리와 재택근무 확산 속에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출 부실이 금융기관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유럽상업용부동산,,,이정도면 반토막인데요,,샌프란시스코 -58.7%, 뉴욕- 53.9%

재택근무와 AI의 발달로 인해 사무실이 많이 필요가 없어지고 있는 문화에 상업용부동산의 위기...공실...건물에 대한 미래 부동산의 미래를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벌어왔던 시기인데 주거공간이 아닌 상업용 투자는 고려를 많이 해보고 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중, 증시 폭락에 증권당국 수장 전격 교체…"증시 부양 의지"

증시부양을 위해 노력하는 중국당국..이번에 증시당국자 교체..

이만큼 중국 증시는 안 좋다는 말이고 위기가 왔을때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중국이 과연 예전처럼 부상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특히나 트럼프가 당선되면 중국은 더 힘들어 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트럼프 외교 원톱’ 오브라이언 “트럼프, 한국의 열렬한 팬”

아이고 설왕설래..무슨의미인지 헷갈리는 발언,,

발언이 중립을 지키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헷갈리긴 하네요 본인들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지 싶네요..

 

[경제합시다] 파리, SUV에 철퇴…“1시간 주차에 2.6만원”

프랑스 파리가 최근 깜짝 정책을 꺼냈습니다. SUV의 주차비를 한 번에 3배 올리기로 한 겁니다.

프랑스에서는 SUV 못타겠는데요,,,안그래도 유럽은 소형차들이 많은듯합니다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 파리... 현대화를 싫어하는 프랑스?

 

'네카오' 잡으려다 美와 무역분쟁날 판…"동맹국 韓, 왜 이러나"

플랫폼법은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 지배력이 큰 대형 플랫폼 기업을 미리 지정해 △자사 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자사 이용자에게 경쟁 플랫폼의 이용을 금지하는 것) 제한 △최혜 대우 요구 등 행위를 집중 감시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플랫폼법이 도입되면 이해관계국들과 무역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구글·애플·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규제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

플랫폼법 무산되나… 공정위 "원점 재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법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의 핵심인 지배적 사업자 선정 지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으로 업계는 입법이 물건너 간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패권의 힘인가요,,플랫폼규제법안예고안에 태클거는 미국

다른나라 법안에도 영향을 미치는 미국 

 

"TSMC 공장 증설 日규슈, 반도체 경제효과 10년간 180조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공장을 추가로 짓기로 한 일본 규슈에서 향후 10년간 반도체와 관련해 180조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TSMC, 日 2공장 착공 발표…첨단 '6나노미터' 칩 생산 예정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일본에 제2공장 설립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공장에서 첨단 6나노미터 칩이 생산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6일 발표된 구마모토현의 계획된 공장은 일본에서 생산되지 않았던 최첨단 6나노미터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제2공장에 대한 투자는 같은 구마모토에 있는 TSMC의 제1공장 투자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의 공장증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세계최대파운드리기업인 만큼 반도체가 그만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와 관련된 AI산업 , 전기차, 자율주행등 산업이 이제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러 대사 "올해 한반도 전쟁-北 7차 핵실험, 미국에 달려"(종합)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는 7일(현지시간) 올해 한반도 전쟁이 발발할 지 여부는 미국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계속 '도발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명기하는 것이 옳다"며 헌법 개정을 시사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엔 한국을 완전히 점령, 수복해 공화국령(북한)에 편입시키는 것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가슴속에 뭐가 올라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북한 러시아 중국이 생각하는 한국이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힘을 잘 키워야 합니다 다같이 협심해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서 1년여새 700% 급등한 종목은?…슈퍼마이크로, AI 열풍 힘입어 폭등

미국 뉴욕증시에서 1년여동안 무려 700%나 급등한 종목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 주가를 끌어올린 힘은 인공지능(AI) 열풍이다. 엔비디아의 협력 업체인 이 회사의 액체 냉각시스템은 AI 구동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때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낮춰 주는 제품으로 시장에서는 "차세대 AI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상변화가 만들고 있는 이회사의 주가..

AI시대가 온다는 걸 믿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봐야할 주식이 아닐까요 

 

자율 트럭이 짐 나르고 AI가 배차…미들마일 시장 '디지털 물결' [긱스]

화물 운송 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다. 제조공장과 물류센터 사이의 배송을 책임지는 미들마일 시장의 변화가 가장 극적이다. 이 분야는 최근까지도 화주가 전화를 걸어 화물을 접수하고, 견적과 배차 정보도 수기로 작성했다. 하지만 물류 혁신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업무 프로세스가 조금씩 효율화되는 모습이다.

물류시장에 불고있는 변화의 바람..지금은 미풍이지만 점점 커지겠지요

세상에 불편한 것들을 편하게 해주면 돈을 벌게 되는 구조다 세상에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그로 인해 우리는 편리한 삶을 사는 것 같다. 여기에서도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테마주 공화국선 증시 우상향 못해… 저PBR 열풍 길어야 한두 달”

“‘테마주 공화국’에서 증시는 우상향할 수 없습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만난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 겸 중소가치팀 팀장(사진)은 한국 주식시장을 ‘테마주 공화국’에 빗대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핵심은 PBR이 아니다”라며 “테마주처럼 저(低)PBR이 마치 하나의 절대적 기준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단순히 PBR이 낮은 기업들의 PBR을 높여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시킬 거란 생각은 굉장히 궁색하다”고 지적했다. 김 팀장은 “저PBR 종목 중 주주 환원을 할 여력이 없는 기업들이 많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순유동자산 및 수익 가치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지나 건물, 기계설비 등 고정자산이 대부분인 기업에 주주 환원을 바라기 어려운 만큼 순유동자산의 가치가 중요하며, 각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끊임없이 현금 흐름을 잘 만들어 내야 주주 환원을 해줄 여력도 생기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맞는말씀이십니다..

고정자산이 대부분인 기업에 주주환원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정부의 무뇌정책이 아닐까요..

 

오전에 삼성 만나고 오후엔 LG…몸 하나도 모자란 ‘방한’ 회장님 누구

한국을 방문한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과 LG의 배터리, 전장 계열사 경영진을 연달아 만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M, LG화학과 25兆 양극재 계약… 삼성과도 광폭 회동 [한국 온 GM 회장]

방한한 메리 바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사진)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등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들과 전격 회동했다. 배터리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음향기기 등 전장(자동차 전기·전자장비) 및 모빌리티 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GM은 LG화학과는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전기차 동맹 관계를 강화했다.

어제 시장분위기를 주도하신 이분의 방한..계약도 맺고 가셨지요

배터리시장의 반등의 이유가 이거였군요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엔비디아, 차익 매물에 조정 시작?…"더 간다" vs "비싸다"[오미주]

엔비디아와 AMD 등 올들어 주가가 급등한 AI 관련주들이 차익 매물로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07%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굽타는 '매도' 의견의 근거로 생성형 AI 하드웨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엔비디아 칩에 대한 수요가 둔화될 것이란 점을 꼽았다.

다양한 의견이 항상 존재하는 중입니다..면밀히 살펴볼 일입니다 오늘은 또 상승랠리중

현재까지 급 상승했지만 더 성장 할거라는 의견도 있고 이제 AI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어 간다고 보는 의견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만 정작 우리가 봐야 할 건 그 기업의 실적 뿐이지요. 21일날 판가름 날듯합니다.

 

"삼성에 큰일이 난 게 분명하다"…'잃어버린 10년' 결과물은

“삼성에 큰일이 난 게 분명하다.” 최근 만난 메모리 반도체 권위자 황철성 서울대 석좌교수(재료공학부)는 요즘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을 이렇게 평가했다. 황 교수는 “삼성전자가 벌이는 수많은 사업 중에서 가장 잘하는 게 D램인데 압도적이었던 경쟁력이 확 떨어진 모양새”라며 “삼성이 방황하는 사이 경쟁사들은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 관계자는 “단기 성과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전문경영인과 달리 이 회장은 긴 안목으로 ‘기술 경영’을 끌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며 “이 회장이 이미 ‘세상에 없던 기술’을 화두로 던진 만큼 삼성전자가 기술 초격차 확보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다시한번 일어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하면 삼성그룹 아닙니까 다시 잘 해낼 거라 믿습니다. 한국인의 힘을 보여 주십시요!

 

맵탱 라면, '나혼산' 방영후 매출 5배↑…삼양식품家 3세 전병우 야심작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진들이 삼양식품의 '맵탱'을 먹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해당 제품의 매출이 전주 대비 5배 늘어 화제다.

흠 맵탱이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아 오늘 마트 갔는데 안팔더라구요 안들여 놓는데도 있다는 말... 시골이라서 그런가봐요 신제품 넣어주세요 

 

현대차 "인도법인 현지 상장,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 없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현대차 인도법인이 올해 말 인도에서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초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250억~300억달러(약 33조~40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뒤 주식 일부를 상장해 약 30억달러(약 4조원)를 조달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이슈가 밸류인하는 중이죠

인도법인에 회사를 세워서 인도증시에 상장한다는 말인가요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제가 ㅜㅜ

 

파운드리·HBM 강자 뭉쳤다 …'AI슈퍼칩' 주도권 잡기 포석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선두 주자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 연합 전선을 구축해 삼성전자에 맞서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무서운 속도로 반격을 가해오기 전에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반도체 공부하고 가시지요,,하이닉스와 TSMC, 그리고 삼전의 차이

D램을 쌓아 올려 면적은 최대한 줄이고 속도는 대폭 끌어올린 것이 HBM이고, SK하이닉스가 HBM을 TSMC에 보내면 TSMC가 GPU 칩을 만들고 HBM과 붙여 패키징하는 식으로 완성된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사고, TSMC는 반도체사라는 말, 근데 삼성전자는 두가지를 다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근데 왜 TSMC가 파운드리 점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을까? 기술이 앞서 나가서? 대만기업이라서?

 

'저PBR'이 뭐길래 … 코스닥만 우수수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으로 고배당주·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PBR이 상대적으로 높은 코스닥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힌 지난달 17일 이후 이날까지 코스피는 4.5% 상승했지만 코스닥지수는 5% 하락했다. 기관·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 기간 기관은 8300억원, 외국인은 45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만 순매수했다.

억울하기도 합니다..정말 좀 심한 차별화가 진행중..

성장하는 기업을 더 부양해서 우리나라 산업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뭐가 뭔지...

 

[단독]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앞당길 듯…‘삼성로보틱스’ 사명 검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이르면 올해 두 차례 행사해 지분 59.94%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국내에서 처음 만든 회사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지분 14.83%를 확보했습니다.
계약 당시 삼성전자는 2029년까지 두 번의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율을 59.94%까지 확대하기로 했는데, 인수 시점을 앞당기는 겁니다.

이왕 발을 들이신거,,결말을 빨리지워주시면,,,삼성로보틱스가 되나요

이런 이슈가 나왔다는거는 진행 되고 있다는 말 아닌가요?

 

액멱분할에 이전상장까지…‘회심의 카드’ 꺼낸 에코프로, 2차 레이스? [투자360]

국내 대표 2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가 7일 전년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보통주 1주당 액면금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밝혔다. 에코프로는 "현재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에 대한 액면분할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주당 가격 및 주식 수량은 액면 분할 비율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애환이 있습니다..잘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잘 나가던 이차전지 사업이 이렇게 부진해 질 수 있습니다 옥석을 잘 가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장사 60%가 어닝 쇼크…실적 눈높이 더 낮아진다

상장사 10곳 중 7곳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치를 10% 넘게 밑돈 '어닝 쇼크' 기업도 전체의 60%에 달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책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눈높이는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어 기대와 실적 간 괴리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사 60%가 어닝 쇼크…주가는 어닝이 만듭니다..애널리스트 추정치에 항상 거품이 많다는 뜻도..

기업들이 잘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는 믿을 게 못 된다는 말이겠죠.. 다들 기업에 잘 보이려 하는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들,, 미국 애널리스트들의 현실적인 리포트를 보시면 비교 가능합니다.

 

한화시스템 작년 영업익 928억원, 138%↑…천궁Ⅱ 매출인식 시작(종합)

한화시스템이 천궁Ⅱ의 1조3천억원대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계약에 따른 매출 인식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4배 늘어나는 등 '깜짝 실적'을 냈다.

금년에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새로운 대형사업에서 큰성과를 내주시길 ,,

우리나라 방산 업계의 소프트웨어 회사 잘해주세요 주가는 비실비실하지만요..다 밸류업 프로젝트 때문이 아닐까요..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