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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뉴스정리 본문

THINGS TO BE RICH

2024.02.13 뉴스정리

유어피스 2024. 2. 13. 23:19

매일매일 뉴스정리 시작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화이팅!!!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하시죠!

 

 

[속보]다우지수 최고치 경신…S&P500·나스닥 소폭 하락

내일 발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5주만에 7% 이상 오르면서 단기간 급등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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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3만8797.38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09% 하락한 5021.84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 내린 1만5942.55에 거래를 마쳤다.

미장 동향입니다..

내일 발표될 CPI에 따라 조정되면 좀 사는거죠.

 

 

'삼류 한국증시'에 돈 넣은 국민연금..."국민 160조 손해본 셈"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1>]

" 이대로라면 한국은 일본과 비교 불가다. 한국 증시는 일본에 10년 뒤처졌다. (제이미 로젠월드 돌턴인베스트먼트 CIO) " 2024년 한국 증시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20년 넘게 지적돼 온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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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국민연금이 국내에 투자했던 84조원은 10년 사이 101조원으로 1.2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이 돈을 미국 증시에 투자했다면 260조(3.1배), 대만에 투자했으면 269조(3.2배)로 불어난다. 저평가된 증시로 전 국민이 약 160조를 손해를 본 셈이다.

봇물처럼 코리아디스카운트 원인진단중..이기회에 변화하길..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있다는 자체도 몰랐는데.. 정말 한국 증시에 문제가 그동안 많았군요...

 

 

NYT “‘애치슨 라인’ 연상시키는 트럼프 발언…말로 동맹안보 흔들어”

“미국의 태평양 방어선은 (알래스카주 인근) 알류샨 열도, 일본 본토, 일본 남부 오키나와, 필리핀을 연결한다.” 1950년 1월 딘 애치슨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의 한 강연에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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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미국의 극동 방어 대상으로 명시하지 않았던 당시 애치슨 장관의 발언은 한반도에 유사 상황이 발생하면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주변국에 확산시켰다. 실제 5개월 후 북한이 한국을 침공해 6·25전쟁이 발발했다. 이 발언이 전쟁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이 지금까지 나오는 이유다.

 

트럼프 '안보 장사'에 나토 발칵… "한국전쟁 같은 상황 재현될 수도"

올해 11월 대선을 통해 재집권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안보 장사'가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도 비용을 제대로 안 내면 미국은 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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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인사가 '국방비를 충분히 지출하지 않은 상황에서 러시아가 우리를 공격하면 미국은 우리를 보호할 것인가'라고 물었고, 자신은 "보호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러시아가 내키는 대로 하라고 독려할 것"이라고 답했다는 게 골자다.

전통우방입장에선 밉기 짝이 없습니다..미국우선주의 트럼프

전세계 안보를 지키는 미국이 정말 대통령 하나로 이렇게 정책이 왔다 갔다하면 주변 국가들은 너무나 힘듭니다...

 

 

묻지마 저PBR 투자?… 그러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습니다

PBR 낮은 기업 상당수가 기본적으로 ‘주주 무시’ 이런 기업이 주주 친화적 정책에 얼마나 호응할까 “밸류업 프로그램, 페널티 없으면 효과 떨어질 것” 최근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주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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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그러나 막연한 정책 기대감에 무조건 저PBR주 투자에 나서는 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오랜 시간 주주를 무시해온 기업들이 강제성 없는 정부 정책에 꾸준히 호응할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에서다. 

밸류업 프로그램..소액주주경시 경영문화부터 바꿔야..

바뀌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주에 대한 생각..

 

 

엔비디아, 22년 만에 아마존 시총 추월…미 4위 등극

인공지능(AI) 대장주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22년 만에 아마존을 앞질렀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3시 기준 주당 720달러선에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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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대장주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22년 만에 아마존을 앞질렀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이날 1조8200억달러(약 2425조원) 시장가치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하락세를 보이는 아마존은 1조8000억달러(약 2400조원)로 마감할 예정으로, 엔비디아는 아마존을 제치고 시총 4위에 오르게 된다.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엔비디아의 아마존 추월

아마존이라는 대기업을 추월.... 왔다갔다 하다가 언젠가부터는 누가 우위인지 알게 되는 날이 오는거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반도체 성능 개량으로 AI 돈 많이 안들 것"

"'AI 공포' 너무 부풀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반도체 칩의 성능이 개량되면서 예상보다는 적게 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황 CEO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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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반도체 칩의 성능이 개량되면서 예상보다는 적게 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AI를 위해) 컴퓨터를 더 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며 “컴퓨터가 더 빨라지고 있어 필요한 컴퓨터 양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더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제조하는 칩(반도체) 산업 덕분에 AI 비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경영자 젠슨황의 의견,,들어보시지요

2차전지 처럼 비용이 줄어드는 날이 올까요?정말 알수 없는 미래 산업...

 

 

대기자금만 6조弗 "더 오른다" VS 빅테크 의존 커 "버블 우려"

미국 뉴욕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선을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1923년 233개 회사에 대한 지수로 출발한 지 100여 년 만이다. 전문가들은 고강도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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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선을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1923년 233개 회사에 대한 지수로 출발한 지 100여 년 만이다. 전문가들은 고강도 긴축에도 성장한 미국 경제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탄탄한 기업 실적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고 입을 모았다.

설왕설래중인 미시황,,결국은 기업어닝과 유동성의 향배가 결정할듯

지금 고평가라고 하는 곳도 있고 계속 호황일 거라는 곳도 있고 알 수 없는 시장 결국 기업의 어닝을 잘 봐야합니다.

 

 

바이든 경고에도…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공습에 52명 사망"

팔레스타인인들 절반 이상이 대피해 있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의 불안정이 확대된다. 이스라엘이 지상전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공중 공격에 의한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하마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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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12일(이하 각 현지시간) 남부 파라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중 습격으로 5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분들도 국제사회에서 인심을 잃으실듯..

독단적인 분들이 더 생기는군요..

 

 

"7조달러 투자? 올트먼, 대만을 삽시다" [SNS&]

"오픈AI가 매일 1조개의 단어를 생성한다.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이 매일 생성하는 단어는 100조개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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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반도체 9331조 펀딩, 반도체 판도 바뀔 듯…삼전은?

월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몰고온 챗GPT 개발사 '오픈 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 사업 진출을 위해 최대 7조달러 규모(9331조원)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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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몰고온 챗GPT 개발사 '오픈 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 사업 진출을 위해 최대 7조달러 규모(9331조원)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트먼 CEO는 셰이크 타흐눈 빈자예드 UAE 국가안보 고문,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과 이미 만났으며, 대만의 TSMC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이 얼마나 크길래..샘 울트먼의 ? 한 계획..실현되면 반도체시장의 큰 변화가..금액의 크기는 단순히 많은게 아닌정도,,

이게 가능한 세상인가 세상에 정말 인지도와 혁신 산업이 만나면 세상 사람들의 열광을 업고 역사를 이룰수도 있구나..

 

 

1대 4660억원인데 삼성도 인텔도 사활… 2나노 장벽 넘을 ‘게임 체인저’

ASML 노광 장비 ‘하이 NA EUV’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이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공개했다. 해당 장비가 2㎚(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 기술 장벽을 넘을 ‘게임 체인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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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SML이 지난 9일(현지 시각) 공개한 차세대 노광 장비 ‘하이 뉴메리컬어퍼처(NA) EUV’는 2층 버스 크기로 한 대 가격이 3억5000만달러(약 4660억원) 수준이다. 렌즈의 반사경 크기를 넓혀 반도체에 패턴을 새기는 빛을 모으는 능력(NA)을 극대화했다. 이를 활용하면 기존보다 반도체 집적도를 2.9배 높일 수 있다. 더 예리해진 칼로 반도체 회로를 더 정밀하게 새길 수 있게 되면서 반도체 처리 속도와 메모리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ASML은 “업체들이 해당 장비를 통해 반도체 양산을 시작하는 2026년에서 2027년이면 반도체 기술의 변곡점이 올 것”이라고 했다.

장비1대가 4660억이랍니다..F35전투기 6대값입니다..

정말 슈퍼을 기업이네요 전세계 유일무이한....

 

 

한번 검사 받으면 끝…몸값 8조원 유전자 분석 기업, 주가 0달러 됐다

파산 위기 美 유전자분석 업계 2021년 상장 직후 기업 가치 60억달러(약 8조원)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은 미국 유전자 분석 업체 23앤드미가 상장 폐지 위험에 처했다. 23앤드미는 2007년 전용 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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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장 직후 기업 가치 60억달러(약 8조원)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은 미국 유전자 분석 업체 23앤드미가 상장 폐지 위험에 처했다. 23앤드미는 2007년 전용 키트에 침을 뱉어 보내면 의료 기관을 거치지 않고 암·당뇨·파킨슨병 발병 위험과 자신의 조상까지 알려주는, 혁신적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내놓았다. 

문제는 분석해도 쓸곳이 마땅치 않은것은 아닐까요

분석이 끝나면 또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도 늘지 않고, 한계가 있네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전력 AI 잡을 'LPCAMM' 경쟁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개인형 단말기로 확대되는 '온디바이스' 흐름을 타고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춘 메모리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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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개인형 단말기로 확대되는 '온디바이스' 흐름을 타고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춘 메모리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놓은 해답은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이다. 모바일용 D램 규격으로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인 'LPDDR(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5' 칩을 여러 개 묶어 고용량 모듈로 구현했다.

어려운 반도체...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LPDDR를 여러개 묶어놓은것 같습니다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 산업들...공부..공부..공부...

 

 

'MS·구글·아마존·테슬라' 빅테크의 인공지능 다음 격전지는…'로봇'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지적 작업을 돕는다면 로봇은 육체노동을 돕는다. AI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온 빅테크 기업들이 로봇 관련 투자를 검토하고 신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11일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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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피규어 AI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도 2021년 AI 로봇 개발을 선언한 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시리즈를 공개해 오고 있다. 아마존은 2023년부터 물류센터에서 이족보행 로봇 디짓(Digit)과 운송 로봇 타이탄(Titan) 시험 적용을 시작했다.

로봇 뿐일까요,,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촉진하겠지요

AI 산업에서 뻗어 나가는 많은 분야들...

 

 

MS, 코파일럿 확대 시동…‘AI 리더’ 입지 다지기

모바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저무는 듯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위상이 인공지능(AI) 부상을 계기로 달라지고 있다. 생성형 AI에 누구보다 빠르게 투자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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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저무는 듯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위상이 인공지능(AI) 부상을 계기로 달라지고 있다. 생성형 AI에 누구보다 빠르게 투자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용·소비자용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AI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분위기다.

MS의 코파일럿 ..지켜보시지요

구글의 제미나이가 얼마나 따라올지 궁금하네요

 

 

“작년, 재작년 많이 올랐던 테마나 주식 쳐다보지 말라”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손실을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을 때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일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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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손실을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을 때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세상변화에의 대응과 뇌동매매 자제...

아는데 행동이 안되는 나의 뇌.... 배운대로 하면 돈 법니다.

 

 

“中은 한번도 본 적 없는 기술로 전기차 만든다”... 도요타, ‘일본차 자부심’ 버렸다

폴크스바겐·도요타·현대모비스 등 앞다퉈 中과 협업 유럽 최대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은 올해부터 유럽에서 판매하는 전기 SUV 타바스칸을 중국에서 만든다. 폴크스바겐은 중국에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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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를 배제하려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선 반대로 중국과 손을 잡으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대중 제재라는 거대한 흐름에도 전기차 분야에서 앞서 있는 중국의 제조력, 기술을 자사에 이식하는 게 더 이득이란 것이다. 

적에게서 배우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적이지만 잘한다면 배워서 더 앞서 나가면 됩니다.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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