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뉴스정리

매일매일 뉴스정리 시작합니다. 본 토대는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이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뉴스를 바탕으로 파랑색은 담쌤의 코멘트이고 초록색은 저의 코멘트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정리 시작해 볼까요?

“트럼프 돌아오면 중국이 가장 이득…동맹국들은 미국 더 못 믿게 될 것”

지난 연말 방한했던 이보 달더 미 시카고 세계문제협의회(CCGA) 회장은 5일 매일경제와 화상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성공하게 되면 인도태평양지역의 안보동맹이 무너지게 될 것이며 이는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중국에 가장 큰 이득”이라고 밝혔다.

각자도생시대가 될것같다는 의견.. 미국의 안보우산아래 지속된 눈부신 한국의 발전은 힘들것이라는 견해...

여러가지 견해가 나오고 있고, 그걸 대비해서 우리나라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앞날은 역시 알 수 없지만 대비를 ...

 

천궁-Ⅱ, UAE 이어 사우디 진출…4.2조 수출 계약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Ⅱ'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계약이 확정됐다. 계약서에는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를 생산하는 한화시스템, 발사대를 만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이름이 LIG넥스원과 함께 올라갔다.

잘하고 있는 우리기업들도 많지요

방산은  우리나라가 참 잘하지요 

 

"옥석 가리기 끝났다"…메타버스, 비전프로 업고 재도약 '시동'

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1조3034억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48%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전스토리 쓰고 있는 메타..

잊혀지던 메타버스의 재등장 하드웨어의 등장을 업고 다시 순항할지 지금같은 AI시대에서 정말 일어날 일일지도...

 

G2 증시 시총격차 사상최대…세계 주식투자금 절반 美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자료를 인용해 지난 2일 기준 미국 상장사들의 시총 합이 51조달러(약 6경7723조원)로 집계됐다고 6일 보도했다. 현재 글로벌 시총 상위 50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운 236개가 미국 기업이다. 미 기업들이 세계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1%로 2003년 9월 이후 최고치다.

현재 글로벌 시총 상위 50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운 236개가 미국 기업이다. 미 기업들이 세계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1%로 2003년 9월 이후 최고치다. AI 등 최첨단 기술 분야 경쟁에서 뒤처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게 답은 아니겠지만,,지금현상은 이렇습니다

현실을 보고 직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후에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현실을 인지하고 투자해야한다. 

 

[글로벌 What] 중국 경제 불안감 확산…남은 카드는 기준금리 조기 인하?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조기 인하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금리인하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중국정부..

금리가 인하되면 투자하려는 성향이 높아지고, 경기가 부양되는 환경이 된다. 지금 중국은 경기침체가 심해서 경기부양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 인하를 고려 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美우선주의 폭주 …"나토 탈퇴 안해도 역할 크게 줄듯"

트럼프의 외교안보정책예상..미리보시지요

트럼프 당선시에 일어 날 수 있는 여러가지 예상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야기는 나올것이고 그와 비슷하게 강하든 약하게든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이 된다.

 

중국증시 갑자기 왜 뛰어? 시진핑 '초대형 세뱃돈' 푸나

중국 전통 설 연휴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가급락 문제를 직접 보고받는다는 소식에 중국 증시가 급등했다. 보다 직접적인 증시안정 대책이 시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건데, 지속적 증시 상승을 담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중국증시 어제 반등이유..

그럼 그동안은 뭘했나.. 경제가 어려운데 어떻게 해결해 나갈 건지 앞으로의 일들이 궁금하군..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기술 부상에… 국내 기업들 잇단 출사표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구동한다. 통신 연결이 없어도 된다. AI 분야 데이터 처리에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반도체가 사용된다. 온디바이스 AI는 경량화된 AI 칩이 필수다. AI 기능 탑재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을 포함한 PC, 가전, 자동차, 보안,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 중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경량화 언어 모델(SLM·Small Language Models)’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 및 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온디바이스 AI 따라잡기중인 기업들..

누군가 앞서가면 그게 지금 현실에 맞는 산업이라면 따라가야지요...뒤쳐지면 끝입니다... 

 

더존비즈온, 신기록 썼다…핵심사업 폭풍성장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5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6.2%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0.3% 증가한 684억원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46.7% 늘어난 338억원을 기록했다.

비슷한 비지니스모델을 지난 미국기업도 생각나시죠?

서비스나우 인가요? 그럼 우리나라 기업도 좋다는 말씀?

 

대만 TSMC "일본 제2공장, 올해 착공…2027년 말 가동 목표"

일본으로 진출을 점증하는 TSMC,,2공장까지 확정하고 3공장까지 추진..토요타도 투자..

세계로 진출하는 TSMC 그리고 투자하는 전세계1위 자동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도 힘을 냅시다!

 

'전기차 속도조절' GM회장 전격 방한...배터리 동맹 확인하러 왔나

바라 회장은 7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등과 각각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 사업 일정, 납품량, 단가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에 대해 최근 GM의 전기차 속도조절에 따른 사업 재조정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시각을 내놓고 있다.

GM경영자의 한국방문..무슨의논을 할까요,,

전기차 시장의 둔화로 어떤 협상을 진행하게 될까요... 걱정이네요 

 

ELS 후폭풍…"은행 고위험상품 판매 전면 재검토"

금융당국이 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 규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나선다. 대규모 손실이 현실화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뿐만 아니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 전반의 판매 적합성 여부를 따져보기 위해서다.

만시지탄이지만,,판매를 안하시면 어떨까요? KPI에서도 빼고,..

국민의 돈을 뺏어가는 나쁜 상품들은 제발 홍보하지 마시길.. 그냥 만들지 마시고 정당하고 현실적인 경제상품을 만드려고 노력 좀 해보시길...

 

뉴스정리에 달린 녹색 코멘트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도 되고 뉴스정리 한 것 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정리 끝^^

 

오늘도 성공 투자 합니다